■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40대 직장인으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집이 가깝다”는 안일한 판단으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6%, 운전 구간은 약 5km로 확인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번이 단순한 초범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의뢰인은 이미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고, 세 번째 적발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징역형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으로서 회사와 가족 모두에게 큰 타격이 예상되었기에 의뢰인은 “실형만큼은 피하고 싶다”며 법무법인 클래식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 클래식의 조력
법무법인 클래식 형사팀은 사건 초기부터 ‘음주운전 삼범이라도 벌금형이 가능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1️⃣ 사건 경위 및 진정성 입증
의뢰인이 장시간 근무 후 피로 누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순간적인 실수로 운전대를 잡게 된 점을 진술했습니다.반성문, 재발방지 서약서,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이수증 등을 제출하여
‘습관적 음주운전이 아닌 단발적 실수’임을 강조했습니다.
2️⃣ 사회적·경제적 사정 고려 자료 제출
가족 부양 책임이 있는 생계형 운전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부양가족 진술서 등을 첨부했습니다.
3️⃣ 유사 판례 제시 및 선처 요청 의견서 제출
과거 0.08~0.09% 수치의 삼범 사건에서도
반성 태도와 사회적 여건을 종합 고려해 벌금형이 선고된 판례를 인용하여
검찰이 징역형보다 벌금형으로 종결할 수 있는 법리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 결과
검찰은 변호인의 의견서를 검토한 끝에, 의뢰인의 깊은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를 인정했습니다.
결국 검찰은 음주운전 삼범임에도 불구하고 징역형을 선고하지 않고 벌금형 처분(구약식) 을 결정했습니다.
의뢰인은 구속과 전과의 위험에서 벗어나 경제적·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한 채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사건의 의의
이번 사건은 “삼범이라도 실형이 아닌 벌금형으로 종결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음주운전 삼범의 경우, 수치가 0.08% 이상이면 통상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지만 사건 초기부터 반성 및 재발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입증하면 벌금형으로 선처받을 여지가 충분히 존재합니다.
법무법인 클래식은 단순히 “선처를 호소”하는 수준을 넘어 법리 + 판례 + 정상사유를 종합한 체계적 방어전략으로
의뢰인이 징역형 위기를 벗어나 음주운전 삼범 벌금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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