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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ㆍ성추행] 회식 자리의 손길, 고소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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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ㆍ성추행] 회식 자리의 손길, 고소할 수 있을까요? 

김동훈 변호사

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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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특히 상사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관련된 문제는 많은 분들이 혼자서 감내하며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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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회식 자리에서 발생한 반복적인 신체 접촉과 그에 대한 사과 녹취가 있는 상황에서,

법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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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권력관계, 녹취와 메시지 증거, 그리고 강제추행죄의 요건까지…

복잡한 상황 속에서 현실적인 법률 조언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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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직장 상사와 단둘이 회식을 하게 된 한 여성 직장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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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상사는 양팔을 반복적으로 문지르거나, 허리를 터치하고,

어깨를 양손으로 잡는 등 3차례 이상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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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상사에게 "어떤 행위가 불쾌했다"고 명확히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전달했고,

처음에는 상사가 감정적으로 대응했으나, 이후 "악의는 없었다, 불쾌했다면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를 녹취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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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형식적인 사과로 느껴져 감정적으로 전혀 해소되지 않았고,

이 상황이 법적으로 고소 가능한지 궁금해졌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상사의 접촉, 강제추행에 해당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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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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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반복적으로 접촉한 경우,

형법상 강제추행죄(형법 제298조) 성립 여부를 따져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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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사의 지위를 이용해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에서 이뤄진 신체 접촉은

더욱 중대하게 다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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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가 불쾌감을 표현한 메시지와 상사의 사과 녹취는 행위의 존재와 불쾌감,

인지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Q2. 정황증거만 있어도 강제추행으로 인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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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러나,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일관되고 구체적인 상황을 진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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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영상이 없더라도, 피해자가 당시 느낀 감정과 대응,

그리고 가해자의 사과나 인지 여부를 뒷받침하는 메시지, 녹취 등은 유력한 정황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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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은 진술의 일관성, 신빙성, 그리고 녹취된 표현의 맥락 등을 통해 혐의 성립 여부를 판단합니다.

또한, 대화 초반 감정적인 반응 후 사과로 이어졌다는 점은 행위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정황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3. 형사고소 외에 다른 절차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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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 외에도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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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장 내 성희롱 구제절차 – 인사부 또는 감사실에 신고하여 징계 및 인사 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3. 노동청 진정 – 국가기관에 직장 내 성희롱으로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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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법을 선택하든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증거를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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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부적절한 접촉이나 성희롱으로 인해 고민 중이신가요?

혼자 감내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대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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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비밀보장은 기본입니다

✔️ 현실을 반영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 감정에 공감하고, 법적으로 분석합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법률 조언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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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출신 대표 변호사가 1:1로 직접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마음 편히 문의 주세요. 언제든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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