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담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형이
랜덤채팅 앱이나 소개팅 어플, SNS, DM에서 성적인 대화와 사진을 유도한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건(일명 '유아추')입니다.
처음에는
“19금 대화 가능”
“조금 더 솔직하게 얘기해도 된다”는 메시지로 접근합니다.
피해자가 가볍게 응하거나 사진을 보내는 순간, 상황은 완전히 바뀝니다.
“나는 사실 미성년자다.”
“방금 주고받은 대화와 사진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한다.”
“경찰에 임시접수했다. 합의금을 내지 않으면 정식 고소를 진행하겠다.”
이런 방식은 합의금 헌터들이 가장 흔히 쓰는 전형적 수법입니다.
1. 합의금 헌터의 전형적인 진행 방식
① 트위터(x)·인스타·SNS·랜덤채팅·소개팅앱으로 접근
처음엔 일상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어주고 방심하게 만듭니다.
② 성적 발언·사진 유도
“성적인 얘기도 괜찮다”, “사진 보내달라” 등으로 유도해 피해자가 발언이나 사진을 건네게 만듭니다.
이때 확보한 사진은 이후 협박의 도구가 됩니다.
③ 매체 바꿔치기
“부모님이 볼까 무섭다”는 등 갖은 핑계를 대며 다른 메신저로 이동하게 한 뒤,
기존 대화는 삭제해 피해자가 유도 증거를 확보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④ 협박 개시
갑자기 태도를 바꿔
“너의 말과 사진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다”,
“내가 미성년자다”,
“경찰에 임시 접수했다. 합의금을 보내라”는 식으로 협박합니다.
⑤ 합의금 요구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금액을 불러(상품권 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안에 보내라”는 시간 압박을 더해 피해자의 판단력을 마비시킵니다.
그리고 한 번 합의금을 보내면 더 큰 금액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2. 피해자가 돈을 보내고 끌려가게 되는 심리
합의금 헌터들이 노리는 핵심은 바로 피해자의 두려움과 수치심입니다.
“혹시 정말 미성년자라면 내 인생은 끝난다”는 극단적 불안
가족, 직장,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질까 두려워하는 심리
처음에는 비교적 적어 보이는 금액(100만 원 미만)을 요구하여, “이 정도 내고 끝낼 수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 끝내고 싶다”는 마음
하지만 일단 돈을 한 번 보내고 나면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심리와 “이번에도 내면 끝나겠지”라는 기대가 겹쳐, 결국 더 큰 금액 요구에도 끌려갈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이처럼 피해자의 불안과 수치심을 자극해 송금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이 합의금 헌터의 전형적인 전략입니다.
이처럼 합의금 헌터들은 피해자의 불안과 수치심을 교묘하게 자극해, 스스로 송금을 반복하게 만듭니다.
“한 번만 보내면 끝날 거다”라는 기대와 “이제 물러설 수 없다”는 불안이 겹쳐지면서, 피해자는 점점 더 협박에 끌려가게 됩니다.
결국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뜯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단순히 겁만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금액을 점점 올리며 피해자를 압박하기 때문에 피해 규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3. 실제 범죄 성립 여부
사실, 이런 사건에서 피해자가 형사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상대가 미성년자가 맞는지조차 불분명하며,
대화와 사진을 의도적으로 유도했다면 오히려 협박·공갈의 가해자는 상대방입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경찰에 입시접수됐다”는 말만 듣고 겁에 질려 송금하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협박·사기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혼자 대응할 때의 위험
이런 사건에서 피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만 내면 끝나겠지”라는 생각으로 돈을 보내지만,
겁에 질린 상태에서 계속해서 추가 송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제대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섣불리 대응하다 보면 오히려 내가 범죄를 인정한 것처럼 보이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협박범이 보내는 메시지에 대응해 잘못된 표현을 쓰거나, “다시는 안 하겠다”는 식으로 답하면 그 자체가 증거처럼 이용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번 돈을 보내면 협박범 입장에서는 “이 사람은 돈을 주는 대상”이라는 신호를 보낸 것과 같습니다.
그 순간부터 요구 금액은 점점 커지고, 협박은 반복되며, 피해자는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문제를 혼자 덮고 숨기려다가는 상황이 오히려 더 악화되고, 금전적 손실뿐만 아니라 심리적 압박까지 극심해지는 결과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합의금 헌터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대화나 유도 정황은 모두 삭제해 버리고,
성적 발언이나 사진만 따로 잘라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피해자가 스스로 모든 대화 기록과 정황을 확보해 두지 않으면,
마치 본인이 일방적으로 성적 대화를 시도한 것처럼 왜곡된 증거만 남게 됩니다.
특히 실제로 고소가 진행되면,
단순히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사실조회 신청이나 통신사 기록 확보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제대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는 일반인이 혼자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증거를 정리하고 제출해야만 효과적으로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습니다.
5. 합의금 협박, 변호사 개입하면 달라지는 점 : 고소 전 합의 대리
합의금 헌터들의 협박은 혼자 감당하기에는 심리적 압박이 너무 클 것입니다.
전문가가 사건에 개입하면 상황의 흐름은 크게 달라집니다.
피해자가 더 이상 협박 메시지를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대응은 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상대방의 압박 역시 자연스럽게 차단됩니다.
특히, 아직 고소가 정식으로 접수되기 전 협박 단계에서 변호사가 개입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소 전 합의 대리 안내]
① 연락 대리
피해자는 더 이상 협박범과 직접 연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호사가 선임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이후 모든 연락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도록 차단합니다.
이 단계에서 피해자는 협박 메시지를 더 이상 감당하지 않아도 되며,
상대방 입장에서는 접근 통로가 막혀 심리적 우위를 잃게 됩니다.
② 내용증명 발송
협박범에게는 단호하고 공식적인 법적 경고가 필요합니다.
“당신의 행위는 협박·공갈·사기죄에 해당하며, 추가 금전 요구 시 즉시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합니다.
이는 단순한 협박 대응이 아니라, 법적 효력을 갖춘 문서로서 강력한 압박이 됩니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협박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많은 분들이 “변호사 선임은 수백만 원 이상이 들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이 절차는 정식 고소가 접수된 이후의 본격적인 수사 및 재판 대응이 아니라, 사전에 협박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 사무실은 고소 전 합의대리 서비스를 정식 선임보다 훨씬 합리적인 비용인 110만 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고소 이후 정식 선임보다 훨씬 부담을 덜면서도, 초기 단계에서 확실한 방어막을 세우실 수 있도록 준비한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환수 대리) 또한, 많은 피해자분들이 “이미 돈을 보냈는데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하고 문의를 주십니다.
이에, 저희는 합의금 환수 대리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협박을 막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지급된 합의금까지 적극적으로 환수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드립니다.
* (고소 대리) 합의금 헌터의 행위는 협박죄·공갈죄·사기죄에 해당할 수 있어 역고소가 가능하며,
실제 미성년자가 아님에도 미성년자인 것처럼 속여 고소를 유도했다면 무고죄로도 문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필요 시 협박·공갈·사기·무고 혐의에 대한 정식 고소 대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6.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Q&A
Q. “상대가 정말 미성년자라면 어떻게 되나요?”
→ 실제로는 대부분 성인이며, 미성년자를 사칭한 협박입니다.
그러나 만약 실제 미성년자라면 초기에 변호사와 함께 방어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Q. “경찰에 신고됐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 대부분 허위 주장입니다.
실제 신고가 접수됐다면 정식 절차에 따라 경찰에서 연락이 옵니다.
협박범의 문자나 카톡만으로 사건이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Q. 그냥 무시하면 알아서 사라지지 않나요? 변호사까지 선임할 필요가 있을까요?
→ 일부 협박범은 단순히 겁만 주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문제입니다.
처음에는 소액만 요구하다가, 반응이 없으면 금액을 점점 키우거나 “가족·직장에 알리겠다”는 식으로 협박 수위를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대가 실제로 경찰에 고소를 진행하는 경우나 실제 미성년자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대응은 되려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사무실에도 합의금 헌터들이 직접 찾아와 “이 대화와 사진을 근거로 피고소인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해 달라”고 의뢰 요청을 했던 경우도 여럿 있었습니다.
즉, 단순한 협박에 그치지 않고 정식 고소 절차까지 시도하려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일부는 아예 변호사까지 선임해 확실하게 합의금을 받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허세일 거다”라고 생각하며 무대응으로 버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와 상의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Q.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정말 허위 협박인지, 실제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인지’를 전문가가 확인해야만 안심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개입하면 불필요한 걱정은 줄이고, 혹시라도 실제 수사가 진행될 경우 곧바로 방어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무대응은 단기적으로는 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리스크가 훨씬 크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Q. “이미 돈을 보냈는데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변호사를 통해 환수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 발송, 고소 절차를 통해 송금액을 돌려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7. 변호사의 조언
랜챗·소개팅앱·SNS 등에서 성적 대화나 사진 유도를 빌미로 한 합의금 협박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겉으로는 마치 성범죄 피의자로 몰린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해자가 협박의 피해자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변호사를 통한 적극적인 초기 대응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개입은 피해자가 주도권을 되찾고, 사건을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과정은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고, 단순한 무대응으로는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대응해야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8. 결론
랜챗·소개팅앱·SNS 등에서 성적 대화나 사진을 유도해 놓고,
뒤늦게 “미성년자”를 자처하며 합의금을 요구하는 것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형적인 합의금 헌터의 수법입니다.
문제는 두려움에 휘둘려 돈을 내고 문제를 덮으려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한 번 돈을 주면 협박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되어 반복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협박범과의 연락을 차단하고,
내용증명을 통해 단호한 법적 경고를 보내며,
이미 돈을 보낸 경우라면 환수까지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 초기 대응이야말로 피해자의 권리를 지키고, 협박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억울하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즉시 상담을 요청하시길 권합니다.
아래 로톡 상담 링크를 통해 바로 연결하실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마시고 안전하게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개입이 곧 피해 회복의 열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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