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추행 사건은 단순 오해나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도 형사사건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사기관은 피해자 보호를 우선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과 여부, 직장생활, 사회적 평판이 달라집니다.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의 특징
“진술이 사건을 좌우합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물적 증거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피해자 진술이 유일하고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피의자는 치밀한 진술 전략을 준비해야 하며, 단순히 “하지 않았다”는 부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초기에 해야 할 대응
“첫 진술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조사에 임하기 전에는 반드시 사실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사건 발생 시각, 장소, 참석자를 정확히 메모
대화 내용, 문자, 메신저 기록 확보
이 단계에서의 실수는 불리한 증거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섣부른 행동은 독
“잘못된 대응은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피해자에게 사과 메시지 전송 → 오히려 혐의 인정으로 해석
협박성 발언 → 가중처벌 사유
증거 삭제 시도 → 증거인멸 혐의 추가
이런 행동은 무혐의 가능성을 크게 낮춥니다.
수사기관의 시각
“성범죄 사건, 초기 대응이 운명을 가릅니다.”
경찰·검찰은 피해자 진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합니다.
초기 실수는 곧 유죄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직장 징계·사회적 낙인까지 남길 수 있습니다.
유선종 변호사의 조언
“전문가의 개입이 결과를 바꿉니다.”
진술 전략 조율: 일관된 사실관계로 모순 방지
증거 확보 가이드: 어떤 자료가 유리한지 정확히 판단
수사기관 대응: 조사 동석, 의견서 제출로 불이익 차단
이 단계에서 변호사가 개입하면 기소유예나 무혐의 처분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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