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 대응 성공 사례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 대응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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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 대응 성공 사례 

김경수 변호사

승소

1. 사건 개요

본 사건은 ㅇㅇ병원의 의사로 근무하던 근로자(이하 ‘신청인’)가 사용자(의뢰인, 이하 ‘피신청인’)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입니다.

신청인은, 피신청인의 원무부장이 구두로 근로계약 파기를 통보하며 퇴사를 종용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해고 사유와 시기를 서면으로 통지하지 않은 절차적 하자가 있는 부당해고이므로 원직 복직 및 해고 기간 동안의 임금 상당액 지급을 요구하였습니다.

2. 김경수 변호사의 대응

본 사건에서 피신청인 측을 대리한 김경수 변호사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부당해고 사유가 존재하지 않음을 뒷받침하는 다수의 증거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한 후, 신청인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다음과 같이 대응했습니다.

2.1 ‘해고’ 사실 부존재 입증: 신청인에 대한 해고 통보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신청인 스스로가 병원을 무단으로 이탈하고 다음 날부터 다른 병원에 취업한 사실을 고용보험 이력조회 자료 등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2.2 퇴사 종용 주장에 대한 반박: 원무부장의 발언은 신청인이 업무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그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서, "진료를 거부하는데도 해당 직책을 유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에 불과하며, 이는 해고 통보가 아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2.3 고용 관계 유지 노력 입증: 신청인이 병원을 무단 이탈한 이후에도 고용 관계가 유지되고 있었으며, 피신청인 측은 신청인에게 무단결근에 대한 해명과 사직서 제출을 요청하는 서류를 전달하는 등 정상적인 절차를 밟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습니다.

3. 결과 및 분석

지방노동위원회는 심판위원회를 통해 “이 사건 근로자의 구제신청을 기각한다”고 판정했습니다.

이 판정은 피신청인 측의 주장을 인정하여, 피신청인이 신청인을 해고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즉, 신청인의 병원 이탈은 해고가 아닌 무단결근으로 인정되었으며, 해고 통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당해고 여부를 다툴 실익이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 사례입니다. 본 사건은 사용자의 명확한 해고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근로자의 일방적인 이탈만으로는 해고로 볼 수 없다는 중요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이는 부당해고 사건에서 '해고의 존재' 자체가 쟁점이 될 때,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김경수 변호사는 차별화된 실무 경력과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드립니다. 이와 유사한 분쟁이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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