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물분할청구소송, ‘승소’하여 권리 회복한 사례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승소’하여 권리 회복한 사례
해결사례
건축/부동산 일반매매/소유권 등소송/집행절차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승소’하여 권리 회복한 사례 

박동민 변호사

공유물분할청구소송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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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아크로, “부동산 전문 박동민 변호사”입니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 결과 : ‘승소’하여 권리 회복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 개요 >>

의뢰인은 부친의 사망 이후 형제자매들과 함께 부동산을 상속받아 지분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부동산은 시가 수억 원대의 단독주택이었고, 일부 형제가 무단으로 해당 부동산에 거주하며 타 공유자에게 임대료나 지분 정산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수차례 협의를 시도했지만, 지분 매입이나 매각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자발적인 분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결국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조력 및 결과 >>

본 변호사는 우선 해당 부동산의 공유자 전원의 지분 구조와 점유 상태를 분석하여, 의뢰인이 부당하게 사용이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협의로는 분할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주장하며, 현물분할이 아닌 경매를 통한 분할(분할청산 방식)을 청구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장기간 지분 사용을 제한당한 점을 고려해, 부당이득반환청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상대방은 분할을 원하지 않는다며 반대했으나, 법원은 “공유물의 사용·수익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분할청구를 거부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 부동산을 경매에 부쳐 매각한 뒤 지분 비율에 따라 대금 분할

- 상대방의 독점적 점유에 따른 부당이득 일부 반환 명령

을 포함한 판결을 내렸으며, 의뢰인은 ‘현금으로 수천만 원 상당의 정당한 지분 대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유물분할청구란 무엇인가?

두 사람 이상이 하나의 재산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상태를 "공유"라고 합니다. 이때 각 공유자가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따로 떼어내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공유물분할청구입니다.

민법 제268조는 “공유자는 언제든지 공유물의 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분할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분할 방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공유물분할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현물분할

부동산 등 공유물을 실제로 분할하여 각 공유자에게 귀속시키는 방식입니다.

2. 분할청산(경매분할)

공유물의 분할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해당 재산을 매각(주로 경매)한 후 매각 대금을 지분 비율에 따라 나누는 방식입니다.

현물분할이 가능하면 우선 고려되지만, 지리적 또는 구조적으로 분할이 곤란한 경우 대부분 경매를 통한 분할청산이 선택됩니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의 주요 절차”

1. 분할 전 협의 시도

민법상 우선 협의 절차가 권장되며, 실제로 분할이 가능하다면 소송 없이 합의도 가능합니다.

2. 소송 제기

협의가 결렬되거나 분할이 불가능할 경우, 관할 법원에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제기합니다.

3. 분할 방식 결정

법원이 현물분할 또는 분할청산(경매)을 선택합니다.

4. 집행 및 분배

경매가 확정되면 매각 대금을 지분에 따라 분배하거나, 현물로 나눈 지분을 등기합니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부당이득 반환청구 병행 가능성”

한 공유자가 재산 전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면서 다른 공유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경우, 공유지분을 보유한 다른 사람은 부당이득 반환청구를 통해 사용이익에 해당하는 금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동 소유 부동산을 특정인이 단독으로 점유하면서 임대 수익을 독점하고 있다면, 그 이익 상당액에 대해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

- 상속재산을 공동 상속한 경우

- 동업 해산 후 부동산 등 자산이 공동 명의로 남은 경우

- 연인·지인 간 부동산 공동투자 이후 관계가 악화된 경우

- 장기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한 사람이 무단 점유 중인 경우

공유물분할청구는 단순한 민사 절차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지분 회복, 재산청산, 부당점유 해소 등의 목적을 달성하는 강력한 법적 수단입니다.

상대방이 분할을 거부하거나 협의가 장기간 지체되는 경우에는, 공유자도 법적 조치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경매 후 대금 분배라는 현실적인 해결책이 도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잡하게 얽힌 공유 지분 문제로 혼자 고민하고 계신다면, 관련 소송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법적으로 명확하게 정리하고 정당한 권리를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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