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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점유자 명도소송,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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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점유자 명도소송,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조석근 변호사

We Solve 입니다. 내 부동산에 엉뚱한 사람이 계속 점유한다면? 계약도 끝났고 월세도 안 내면서 버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맞습니다. 무단점유자 명도소송입니다. 내 부동산을 신속하게 돌려받기 위해 아래 내용을 꼭 알아두세요.


무단점유자 명도소송, 이런 경우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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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점유자 명도소송은 정당한 권한 없이 부동산을 점유하는 자에 대해서 퇴거를 요구하고, 원상회복을 청구하는 절차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택 임대차 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계속 점유하고 있는 경우

  • 상가 임대차 계약이 해지되었는 임차인이 영업을 핑계로 퇴거를 거부하는 경우

  • 상속이나 경매로 부동산을 취득했지만 기존 점유자가 나가지 않는 경우

  • 아무런 권한없이 무단으로 침입했거나 무허가 건물을 점유하는 상태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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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가장 현실적인 대응은 무단점유자 명도소송입니다. 단순히 "나가주세요" 라며 좋게 말한다고 해결되지 않더군요. 저도 수많은 사건을 진행하면서, 빠르게 내보내려면 반드시 법의 힘을 빌려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합의를 하더라도 소송을 접수해놓고 합의하는 게 효과가 훨씬 좋죠.


무단점유자 명도소송,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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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점유자 명도소송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점유자의 '권한없음'을 입증할 자료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서류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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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등기부등본 (자신의 소유권 입증)

  • 임대차계약서 및 해지 통보서

  • 내용증명 (퇴거요구 이력)

  • 점유 현황 사진 및 동영상

  • 보증금 반환 내역 (동시이행 항변을 깨뜨리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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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의뢰인들이 “구두로 전달했는데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단점유자 명도소송에서는 객관적인 증거가 전부입니다. 법원은 주장이 아니라 증거를 보고 판단합니다. 증거없는 주장은 믿지 않습니다. 주장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요.


명도소송, 얼마나 걸리고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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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점유자 명도소송의 기본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가처분 및 소장 접수: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서와 소장을 접수합니다.

2. 소송 진행: 서면공방 및 변론 (1심 6개월 전후 소요)

3. 판결 선고: 기존에 받아둔 점유이전금지가처분 결정문과 판결문을 동시 확보

4. 강제집행 신청: 자진 퇴거하지 않을 경우 법원을 통한 강제집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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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단기임대, 갭투자, 임차인 잠적으로 인한 무단점유 사건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경험상, 명도소송은 다른 사건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처리해주는 편이지만, 피고가 반박하거나 고의적으로 재판을 끄는 경우,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전략적인 대응이 중요한 이유죠.


명도소송에서 가장 자주 묻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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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점유자가 돈이 없다고 버티면 어떡하나요?

A. 상관없습니다. 무단점유자 명도소송은 돈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내보내는 절차입니다. 자금 사정과 무관합니다. 승소 판결을 받으면 강제로 퇴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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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판결 후에도 나가지 않으면요?

A. 강제집행을 신청합니다. 집행관이 동행하여 현장에서 점유자를 내보내는 물리력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개 이 단계까지 가면 점유자들이 못 버티고 나가기 마련입니다.


실제 경험담: “10개월을 버틴 임차인을 명도로 퇴거시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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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로펌에 찾아온 의뢰인은 전세 계약 종료 후 10개월 넘게 퇴거를 거부하는 임차인 때문에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아무런 점유 권한이 없었는데 말이죠. 저희는 무단점유자 명도소송과 부당이득 청구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상대방은 결국 패소 후 강제집행이 들어오자 퇴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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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계약해지 통보를 못 받았다”며 버텼지만, 내용증명 하나로 모든 상황을 뒤집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증거와 절차가 사건의 승패를 가릅니다.


무단점유자 명도소송, 부당이득 또는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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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퇴거만 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무단점유 기간 동안의 부당이득 또는 손해배상도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 통상 해당 부동산의 월세 상당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점유 기간을 일할 계산하여 청구합니다. 무단 점유한 5개월간 월세가 100만 원 수준이면 총 500만 원의 부당이득 청구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무단점유자 명도소송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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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강조드리는 부분은 "버틸수록 손해"라는 점입니다. 무단점유자에게 시간을 줄수록 권리위에 잠잤다는 오해를 받고, 명도소송도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이 핵심이며, 특히 내용증명 발송과 계약해지 통보는 꼭 전문가 도움을 받아 정확히해야 합니다.


무단점유자 명도소송, 지금 상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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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체될수록 손해만 커집니다.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경험 많은 변호사에게 무단점유자 명도소송을 맡겨보세요. 퇴거부터 부당이득, 강제집행까지 전 과정을 확실하게 진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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