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리뷰 하나에 무너지는 소상공인, 법적 대응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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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리뷰 하나에 무너지는 소상공인, 법적 대응 방법은?
법률가이드
사기/공갈기타 재산범죄명예훼손/모욕 일반

허위리뷰 하나에 무너지는 소상공인, 법적 대응 방법은? 

정석원 변호사

“단골등록하고 며칠 지켜봤는데 리뷰가 수상하네요.”
그런데 확인해 보니 리뷰 작성 30분 전에 단골 등록한 사람입니다.
이런 허위리뷰 하나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반 토막 나는 현실,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까요?

✅ 리뷰 하나가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파장

요즘 소비자들은 구매보다 리뷰를 먼저 봅니다.
네이버, 당근마켓, 카카오맵 등 리뷰 플랫폼에서 별점과 후기는 매출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입니다.

  • 별점 4.9 → 4.1만 돼도 예약률 40% 감소

  • 악성리뷰 하나로 광고 효과 전면 무력화

  • 플랫폼 알고리즘 상 노출순위 급락

특히 지역 기반 플랫폼에서는 '도움돼요'를 누르는 사용자가 많을수록 리뷰가 상단 노출되면서 악성댓글의 파급력은 배가됩니다.

✅ 허위리뷰, 이렇게 대응하세요

1. 사실과 다른 리뷰는 명예훼손/업무방해로 고소 가능

형법 제314조(업무방해죄), 정보통신망법 제70조(명예훼손) 등에 근거해 형사 고소가 가능합니다.

사례 요건

  • 이용 내역 없음 (허위 고객)

  • ‘지켜봤다’는 표현 → 단골 등록은 30분 전

  • 객관적 허위 사실 기재 (“욕설했다”, “청소 제대로 안 했다” 등)

2. 리뷰 삭제 요청 및 가처분 신청

플랫폼에 신고해도 삭제되지 않는다면, 법원을 통해 가처분 신청으로 리뷰를 삭제하거나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리뷰로 인한 매출 감소가 입증되면 금전적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1천만 원 이상 배상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 최근 허위리뷰 관련 판례 5가지 요약

  1. 서울중앙지방법원 2021고단XXXX

    • 자영업자 이용 경험 없는 피고인, 허위 리뷰 작성
      벌금 300만 원 선고

  2. 대구지방법원 2020노XXXX

    • 블로그에 거짓 후기 작성 후 SNS 공유
      명예훼손 + 손해배상 인정

  3. 부산지방법원 2019가단XXXXX

    • 허위리뷰로 인해 월 매출 40% 하락
      1,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4. 인천지방법원 2023고정XXXX

    • 악의적 리뷰로 업무방해죄 성립
      형사처벌 + 리뷰 삭제 명령

  5. 서울동부지법 2022가단XXXX

    • 당근마켓 리뷰 허위 사실 입증
      게시글 삭제 + 사용자 제재

✅ 상담사례: "며칠 지켜봤다는 고객, 실제로는?"

입주청소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당근마켓에서
“며칠 지켜봤는데 리뷰가 수상하다”며 작성된 후기로 광고효과가 급감했고, 매출도 줄어들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작성자는 리뷰 작성 30분 전에 단골 등록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덕승재는 해당 사례에 대해 형사 고소 +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했고,

  • 리뷰는 즉시 삭제

  • 작성자는 벌금형

  • 피해자 A씨는 손해배상 합의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용 안 했다는 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A. 플랫폼의 로그, 예약 시스템, CCTV, 전화녹취 등을 통해 이용 사실 없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Q. 리뷰만으로 형사 고소가 가능한가요?
A.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리뷰로 명예가 훼손되거나 매출이 감소했다면, 형사 고소 가능합니다.

Q. 플랫폼에서도 제재 가능한가요?
A. 당근마켓, 네이버, 배달앱 등은 신고 접수 후 허위리뷰로 판정되면 삭제 또는 제재합니다.

✅ 법률적 대응의 핵심은 '증거 확보'

  • 리뷰 전문 캡처

  • 작성자의 단골 등록 시점, 구매내역

  • 고객과의 대화 내역, 사용 이력

  • 제3자의 증언(직원, CCTV)

증거 없이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법률전문가와 함께 전략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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