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으로 더 싼 대출을 받으려다가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서 본인의 계좌와 체크카드를 제공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의 공범으로 몰렸다는 분들의 상담이 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기는 피해 금액에 따라 징역 1년 6개월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되고, 피해금액 전액을 배상하라는 민사소송까지 당할 수 있는 중한 범죄입니다. 본인도 피해자인데, 보이스피싱범들에게 계좌를 제공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기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정말 억울하고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특히 이런 사건은 학자금 대출이나 생활비 대출을 더 싼 이자로 대환하려다 당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생계의 어려움이 약점이 되어 당하는 만큼 더욱 안타깝습니다.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몰렸다면 우선 증거 확보가 관건입니다.
주고받은 카톡 대화, 문자 등 아무것도 지우면 안됩니다. 겁나서 지우시는 분들, 유리한 증거까지 사라져버립니다.
될 수 있으면 빨리 상담을 오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사를 받기 전에 미리 유리한 증거를 모두 모아 경찰에 제출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무죄난 판례도 제출하는 것이 수사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은행 계좌는 꼭 곧바로 정지 시키세요
실제 사례
우선, 내 계좌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한 것 자체는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이 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보이스피싱은 중범죄기 때문에 공범으로 기소되면 심각한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경찰 조사 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누구나 이런 범죄에 억울하게 연루될 수 있습니다.
법은 이런 때에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있습니다.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든든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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