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자 대리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이체된 계좌의 명의자를 찾는 것도 어렵고, 또 찾는다고 해도 '나도 피해자야' 라고 말하는 사례도 많지요
이번 사례도 피해금을 입금받은 피의자가 자신도 피해자임을 주장하였던 사안입니다.
수사기관 측에서도 피의자의 주장을 신빙성있게 보고 있었기에, 혐의를 주장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피의자의 수사과정에서의 태도 및 주장의 빈약함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되어 송치된다는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 초 피해를 입고 속앓이를 하고 있던 저희 의뢰인께서도 거듭 감사함을 표해주셨습니다(조금 더 빨리 알려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피해를 입었다고 모두가 알아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부인하는 경우, 피해를 입증하기가 매우 어렵죠.
그러니 혼자 속앓이 하지 마시고 변호사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수사경험이 있는 변호사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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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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