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SL 이성준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번 써보려 합니다. 저의 소개 글이 될 것 같은데, 변호사로서의 신념 그리고 좋은 변호사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혹여 위기 상황에 처해 변호사 선임을 위해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시게 됐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갑작스럽고 곤혹스러운 위기의 순간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기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때때로 스스로 자초하기도 합니다.
수사기관에서 피의자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혹은 갑작스레 찾아온 경찰들에 의해 구류되었을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밀려오는 억울함에 분노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심하게 자책하기도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처하게 될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불안감에 의해 두려움에 떨기도 합니다.
패닉에 빠진 의뢰인에게 변호사는 어두운 바다의 등대와 같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변호사는 의뢰인의 손을 잡고 한 걸음씩 목적지를 향해 인도해야 합니다. 물론 그 목적지는 나의 평온한 삶을 되찾는 것입니다.
진정성 있게 의뢰인을 대하고 나면 사건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지난해 백여 건이 넘는 형사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그 사건들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한 사건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의뢰인의 마음을 읽고, 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의뢰인의 주장도 훨씬 유리하게 강화하거나 각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사 초기부터 그렇게 쌓은 정성은 좋은 결과로 보답해 줍니다.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할 때 어떤 변호사를 골라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겁니다. 과연 어떤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 일까요?
그럴 때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이 첫 번째,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상담하고, 진행하는지를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모든 사건의 시작 단계부터 끝까지 변호사인 제가 직접 처리합니다. 실제로 사건을 처리하면서 의뢰인에게 어떤 점이 도움이 될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사건 수임만을 목적으로 하는 변호사, 변호사가 아닌 사무장이 사건을 주도하는 사무실에 가신다면 목적지로 가는 그 여정이 여전히 외롭고 고될 것입니다.
두 번째, 의뢰인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는지입니다. 제가 지난 7년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변호사로서의 신념이기도 합니다. 저는 사건을 진행할 때 의뢰인의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을 공감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것이지요. 내가 의뢰인이었다면, 의뢰인이 내 가족이었다면.. 의뢰인을 진정으로 위하는 변호사, 의뢰인의 입장에서는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사건을 맡을 때마다 무게를 느끼며 나의 일로 여기고 맡은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위기의 상황에 처하신다면 어떤 변호사와 손을 잡으시겠습니까?
그 일이 발생하기 이전의 평화로웠던 나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에 누구를 길잡이로 두시겠습니까?
수임을 의뢰하기 전 여러 변호사와 실제로 상담을 하고 가장 신뢰가 가는 변호사, 나의 사건을 성심성의껏 처리할 수 있는지 실력 있는 변호사를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저와 사건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십시오. 제가 어떤 신념을 가지고 변호사로 일하는지에 대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준 변호사 드림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