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계양 승리, 이낙연계 그리고 손혜원
이재명 계양 승리에도 이낙연의 도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낙연 미국행 이후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할 예정으로 보이는데요.
이재명 책임론에… 손혜원 “민주당 패배는 이낙연에서 시작”
친문(親文)으로 분류됐던 손혜원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한 원인을 두고 ‘이재명 책임론’이 거론되자 “민주당 패배는 바로 당신, 이낙연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했다.
손 전 의원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쓴 지방선거 패배 원인 분석 글을 공유한 뒤 “본인만 모르는 듯”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책임론’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으나 “대선을 지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방선거를 치르다 또 패배했다” “책임자가 책임지지 않고 남을 탓하며, 국민 일반의 상식을 행동으로 거부했다” “민주당은 패배를 인정하는 대신에 ‘졌지만 잘 싸웠다’고 자찬하며, 패인 평가를 밀쳐두었다” 등의 지적을 내놨다.
조선일보 2022년 6월 3일 김자아 기자
다시 말해서, 이재명 계양에서 이기고, 이낙연 미국행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낙연계와 이재명 계양 당선 후 서로 당권을 얻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낙연계가 점점 기지개를 펴고 있는 형색입니다.
정치도 인생처럼 굴곡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사태 이후에는 민주당이 전국을 파란색으로 물들였으며, 현재는 국민의 힘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했습니다.
위 정치기사에 나온 것처럼, 패배한 쪽에서는 서로 누구의 책임인가에 대해서 서로 비판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국민의 힘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세력 내지 시도가 이루어지기 위한 진통이기를 기대합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당선자들 면면을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개나소나 정치를 한다고 비아냥 거리기도 하지만, 제가 멀리서 살펴보면 생각보다 실력 있고 무시할 수 없는 내공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 당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키아밸리는 군주론에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에게 권력을 양도한 자의 의지와 행운, 즉 지극히 불안정하고 변덕스러운 두 가지에 의존했습니다. 따라서 지위를 유지할 줄도 모를뿐더러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 엄청난 재능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면 언제나 보통 사람의 행운 속에 살았을 터라 명령할 줄 모르기 때문에 권력을 유지할 줄도 모르며, 무엇보다 자기에게 우호적이고 충실한 무력을 갖지 못해서 권력을 유지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세워진 나라들은 빠르게 태어나고 성장하는 자연의 모든 것들처럼 뿌리와 가지를 가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악천후와 같은 첫 번째 역경에 맞닥뜨리면 무너질 것입니다.
홍준표, 김동연처럼 소위 스펙이나 경력이 화려한 분들도 당선되었지만, 스펙이나 경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정치적인 내공이 뛰어난 분들이 당선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들을 욕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이건 국민의 힘이건 좋은 분들이 많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계시고, 국민들도 훌륭한 분들에게 한 표를 행사한 것처럼 보여서 기쁩니다.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정치도 일종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선진국으로 나아가게 되었으며, 개개인의 실력이 우선시 되는 정치문화를 가지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위 정치꾼보다는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분들이나 확고한 이념을 가진 분들이 전면에 나오는 것이지요.
정치꾼들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한 움직임이지요.
또한, 순조로운 정권교체라든지 경제성장 등을 고려해볼 때, 역사상 한민족 최전성기를 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고, 이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도 아직 많지만, 과거에 비해 사회 전체가 진일보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좁은 나라이고, 강대국에 끼어서 서로 질투가 많은 나라이지만,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 만합니다.
여러분 생각도 그러신가요?
참고로 저는 국민의 힘 편도, 민주당 편도 아니고..
과거 안철수 의원이 말했던 상식파입니다. ㅎㅎ
이낙연계 이재명계 누가 이길까도 중요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의뢰인의 간곡한 요청으로 휴일임에도 경찰서에 방문해야 겠네요.
돈만 생각하면 거절하려 했지만,
이전부터 잘 알고 있던 의뢰인이 너무나 간곡히 요청을 하셔서
남들은 즐기는 연휴를 경찰서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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