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기각 | 동종업계 업무상배임 손해배상청구 소송
영장기각 | 동종업계 업무상배임 손해배상청구 소송
해결사례
공증/내용증명/조합/국제문제 등손해배상

영장기각 동종업계 업무상배임 손해배상청구 소송 

김낙의 변호사

기각

수****

의뢰인의 혐의 및 사실 관계

의뢰인들이 상대방 회사를 퇴직하고 동종 영업을 시작하자 상대방 회사는 경업금지약정위반을 이유로 의뢰인들에 대하여 각 1억 원의 위약금 지급을 청구함과 동시에의뢰인들이 원고 회사 퇴직 시에 자료를 반출한 행위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이 사건의 쟁점사항은 경업금지약정의 유효성 여부와 업무상 배임의 인정여부였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

민법 제390(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에 따르면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상대방 회사는 민법 제390조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물었고경업금지약정서에 각 1억원씩의 위약금조항을 기재하였기 때문에 약정에 따른 약정금청구가 청구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경업금지약정의 유효성 여부는 경업금지약정으로 보호할 가치 있는 사용자의 이익이 존재하는지경업제한 기간과 지역 및 대상 직종근로자에 대한 대가의 제공 여부근로자의 퇴직 전 지위 및 퇴직 경위그 밖에 공공의 이익 등이 주된 쟁점이 되고관련 사정을 종합하여 근로자의 자유와 권리에 대한 합리적인 제한으로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각각의 쟁점에 대한 입증책임은 약정의 유효성을 주장하는 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원고 회사는 자료반출 행위의 불법성을 문제 삼아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도 청구하였습니다민법 제750(불법행위의 내용)는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이때 자료반출 행위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영업상 중요한 재산이어야 하고공지의 자료가 아니어야 하며상당은 비용 및 노력을 들여서 가공된 자료여야 합니다.



변호인의 조력

원고 회사는 이 사건 이전에 의뢰인들에 대하여 경업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하였고 법무법인 법승의 조력을 받아 이 사건의 주된 쟁점들을 이미 한 번 유리하게 판단 받은 상황이었는데가처분신청사건에서는 부정경쟁방지법위반을 근거로 주장하였다가 본안에 이르러서 업무상 배임의 주장으로 변경하였습니다이에 법승 변호인은 반출 자료의 가치를 판단하기 이전에 자료를 반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인과관계나 손해액의 입증이 없다는 점 등을 들어 방어하였습니다.

 


결과

이러한 법승 변호인의 조력으로 원고의 청구는 전부 기각되었습니다.
-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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