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간통으로 결혼생활 해체를 고민하는 이들은 배우자와 이혼하지 않고 간통소송을 할 수 있을지, 배우자와 이혼하지 않고 간통소송을 하면 얼마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다만 제가 이런 질문들에 답을 드릴 수 있다면 제 배우자가 저를 속이고 간통을 저지른 부분에 대해서만 보상을 청구할 수 있고, 각각의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따라 배상액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보상금액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얼마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당신의 법률 대리인에게 나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대략적인 보상 금액을 당신의 법률 대리인과 상의해 주세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족을 배신하거나 바람을 피운 배우자와 파혼하지 않더라도 바람을 피운 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만 많은 이들이 "빨리 증거를 찾아 소송을 제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증거가 있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소송을 걸기 위해 간통자의 인적사항과 사실관계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빠르게 진행하려다 보면 놓치거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해야 하는데 조금 답답하고 빨리 끝내고 싶어도 조금만 더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상간녀고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상간녀고소에 관련된 사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A 씨와 남편 B 씨는 결혼한 지 12년이 되었고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 A 씨와 남편 B 씨가 아이를 낳은 뒤 부부관계는 자연스레 사라졌고, 지금은 이른바 '사랑'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아내 A 씨는 남편 B 씨의 불륜 사실을 알고 충격과 배신감을 느꼈고, 자신이 누구인지, 왜 그랬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내 A 씨가 남편 B 씨에게 대화를 요청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녹음기를 켜고 대화를 녹음했습니다.
아이와 가족이 있는 사람이 바람을 피운 이유를 묻자 그는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 사람에게는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 B 씨가 "감정 없이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아무런 감정도 없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남편이었다는 사실에 분노와 배신감이 차올라 눈물을 흘렸고, 남편 B 씨는 "내가 정말 나쁜 짓을 했다. 나는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 B 씨가 이런 적이 처음이기에 남편 B 씨를 다시 믿고싶었습니다.
아내 A 씨가 남편 B 씨에게 "상간녀고소를 진행할 테니 협조하면 이혼하지 않겠다."라고 하자 남편은 망설이다가 알겠다고 아내 A 씨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아내 A 씨는 "상간녀고소를 할 건데, 상간녀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직장도 어디인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달라"고 했고, 다음날 아내 A 씨는 소송대리인을 찾아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이 상간녀고소절차를 밟도록 돕겠다며 각서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소송대리인은 "혹시 상간녀가 남편 B 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교제를 지속하였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남편 B 씨가 미혼이라고 속이거나 이혼한 척하면 상간녀가 피해자가 돼 소송이 기각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곧바로 아내 A 씨가 남편 B 씨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지만, 남편 B 씨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미 남편 B 씨에게 먼저 접근했고 휴대전화 대기화면이 아이의 사진이어서 모를리가 없었다."며 통화내역을 모두 녹음한 뒤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사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내 A 씨는 소송대리인에게 "배우자와 혼인해소를 하지 않고 상간녀에게만 손해배상청구를 하면 위자료가 왜 줄어드냐"며 물었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그 사안을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하지만, 현재는 가정파탄은 없을 것이고 남편 B 씨의 간통으로 인한 아내 A 씨의 정신적 피해도 크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내 A 씨는 "남편 B 씨와 이미 합의했고, 남편 B 씨를 용서하고 행동을 바꿀 것이라고 믿는 아이들이 있으니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 A는 상간녀에게 소장을 보내서 상간녀가 답변서를 작성하여 법정에 제출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 다음 재판기일이 열렸고, 법원은 그들이 주장한 내용과 증거를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재판부는 재판부의 심리 결과 아내 A 씨가 제출한 증거를 들어 남편 B 씨의 간통을 인정했습니다. 아내 A 씨도 불륜 여성으로부터 7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며, B 씨와 불륜을 반복할 경우, 위자료를 더 지급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내 A 씨는 법률대리인의 도움으로 아내 A 씨가 원하는 대로 절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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