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감명입니다. 요즘은 TV 프로그램,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나오는 소재 중 하나가 바로 ‘이혼’입니다. 이혼을 주제로 한 것들을 꼽아본다고 하면 아마 수십 개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가장 상황과 사정이 다양하며 결과물가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혼을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흔하게 볼 수 있다고 해서 절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이혼전문변호사상담을 거친 뒤에 적법한 절차에 맞춰 올바른 대응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한 번 결혼하면 죽을 때까지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 사회적인 분위기와 시선이 아주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모든 것을 감내하고 살며 끝까지 가정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개인의 권리와 행복, 미래를 중시하고 있기에 더 이상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눈감아주지도, 무조건 감내하라는 압박도 사라졌습니다.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도 높아지며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라는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일까요. 과거와는 달리 가정주부의 남편도 더러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아내의 폭력 때문에 이혼전문변호사상담을 받아 이혼소송을 진행하게 된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례로 먼저 보겠습니다.
아내 A 씨와 남편 B 씨는 결혼한 지 12년 차입니다. 아내 A 씨의 평소 성격이 욱하고 약간의 다혈질적인 면이 있었지만, B 씨가 모두 보듬어주었고, 아내 A 씨도 자신의 화를 스스로 다스리고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A 씨가 임신을 하자 다시 성격이 불같아지기 시작했고, B 씨는 임신했으니까 호르몬 분비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겠거니 하며 모든 것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A 씨가 출산하고 전처럼 다시 스스로 화를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이 흐르고 7개월 정도 되었을 때 A 씨는 다시 성격이 불같아졌고, 아이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가 싶어 B 씨가 육아를 더 열심히 함께했습니다. 그래도 A 씨의 불같은 성격은 고쳐지지 않았고 점점 심해져만 가는 것 같았습니다. B 씨가 퇴근 후 집에 돌아오던 어느 날 A 씨가 집에 없어 전화를 걸자 친정에 갔다고 했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내일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고, B 씨는 기다렸습니다. 다음날이 되어 장모님께서 B 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A 씨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고, 도저히 가만히 듣고만 있을 수가 없어 전화를 걸었다고 했습니다. B 씨는 의아해 무슨 일 때문에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B 씨가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A 씨 혼자 가사노동과 육아를 독박했다고 했습니다. 먼저 B 씨는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A 씨가 먼저 이야기했기에 A 씨의 말을 더 믿어주셨습니다.
B 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가 A 씨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B 씨는 자신이 모든 집안일도 도와주고 육아도 열심히 하지 않았느냐, 왜 그런 말을 가서 했냐고 물었지만, A 씨는 내가 얼마나 힘든데 그것도 몰라주고 그딴 소리나 하고 있냐며 소리를 지르고 B 씨에게 물건을 집어 던졌습니다.
그렇게 B 씨는 A 씨가 던진 물건에 맞았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이를 멈추지 않았고 B 씨는 더 큰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B 씨는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 건지 싶어 당황했고, 이런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하는 건가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B 씨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헤쳐나가고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자녀가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이제는 A 씨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니 여가생활을 즐기며 친구들도 자주 만났습니다. B 씨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A 씨가 친구를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며 B 씨에게 모든 것을 떠넘겼습니다. B 씨가 무언가를 요구할 때면 A 씨는 B 씨에게 소리를 지르기 일쑤였습니다.
B 씨는 도저히 못 참겠다며 별거를 하자고 했고 이 말을 들은 A 씨는 격분하며 B 씨의 신체를 직접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A 씨가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B 씨는 자신을 전부 희생하며 A 씨에게 맞춰줬는데 이렇게 나오는 A 씨가 너무 괘씸하고 미웠습니다. 그래도 자녀가 있어 이혼은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A 씨는 자신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안 들면 B 씨를 폭행하고 모욕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B 씨는 이혼전문변호사상담을 받기 위해 법률대리인을 찾았고, 자신의 상황을 전부 설명해주었습니다. B 씨는 A 씨의 체구가 조금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병원에 입원할 정도의 상해는 입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가기는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혼전문변호사상담을 받은 B 씨가 여태 치료를 받은 내역과 상해진단서, 가재도구를 집어던져 집 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것과 B 씨에게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 등을 증거로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A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B 씨가 제출한 증거와 주장을 인용해주어 A 씨는 B 씨에게 위자료 2,800만 원과 이혼을 하며 양육권은 B 씨가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A 씨는 전업주부인데도 불구하고 가사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재산분할도 20%만 인정해주었습니다.
B 씨가 많이 감내해왔지만 결국 참다 못해 이혼전문변호사상담을 받은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리 아내가 여성이고, 남성보다 힘이 약하다고 해서 절대 폭력을 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요즘은 남편이 맞고 사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이를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남에게 고민을 말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한다면 더 큰 피해가 초래할 것이니 최대한 신속하게 이혼전문변호사상담을 통해 문제를 뿌리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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