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해임,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공무원에게 성추행 혐의는
그동안 쌓아 올린 신분, 그리고 일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폭탄과 같습니다.
"잘 설명하면 선처해 주겠지?"
"사과하고 합의하면 징계는 피하겠지?"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공무원분들이 바로 이 생각 때문에
파면·해임의 절벽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진짜 내 자리를 지키고 싶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대응법으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형사처벌과 내부 징계를 동시에
방어하는 '진짜 대응 전략'을 공개합니다.
1️⃣ 공무원성추행 징계, 처벌과 비례한다.
공무원성추행 사건은 한
사람의 일탈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직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가
걸린 문제로 다뤄지기 때문입니다.
"재판만 잘 끝나면 직장도 무사하겠지?"
가장 많이 하시는 착각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형사 절차와 내부 징계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각자 진행되거든요.
형사에서 "혐의가 없다"고 보는 것과
소속기관에서 "공직자로서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은 기준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징계 사유가 인정되면, 사건은 아래
절차를 거쳐 최종 처분이 결정됩니다.
⚖️ 소속기관 조사 → 징계의결 요구 → 징계위원회 심의
그리고 그 끝에는
이 여섯 단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파면 : 공무원 신분 즉시 박탈, 5년간 공직 제한
🚨 해임 : 공무원 신분 즉시 박탈, 3년간 공직 제한
🚨 강등 : 직급 1계급 하향, 3개월 직무 정지, 보수 감액
🚨 정직 : 1~3개월 직무 정지, 보수 감액
🚨 감봉 : 1~3개월의 기간 동안 보수 1/3 감액
🚨 견책 : 주의 조치, 인사불이익 가능성
특히 성추행 사건은 공직사회 내부에서
‘무관용 원칙’이 철저히 적용됩니다.
초범이라도 정직 이상의 중징계나
단칼에 직장을 잃는 해임·파면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따라서 형사절차 대응뿐만 아니라
소속기관의 징계 규정과 진행 상황까지
함께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 소속기관 통보와 '당연퇴직'의 무서운 진실
"쉬쉬하고 수사받으면 회사에서는 모르겠죠?“
안타깝게도 불가능한 생각입니다.
공무원이 성추행 혐의로
입건되어 수사가 시작되면,
수사기관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소속
기관의 장에게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합니다.
통보를 받은 기관은 감사·감찰
부서를 통해 자체 조사에 들어가고요
형사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직위해제’
처분을 받아 출근조차 못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벌금형이니까 괜찮다?" 공직을 박탈당하는 법적 기준
일반인에게 벌금형은 '전과는 남지만
직장은 계속 다니는 처벌'일 수 있어요.
하지만 공무원에게 성범죄 벌금형은
'직장에서 강제 퇴출당하는 판결'입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성범죄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그 확정일로부터 3년간
공무원 결격사유에 해당돼요.
그리고 이미 재직 중인 공무원이라면?
변명의 여지없이 즉시 ‘당연퇴직’ 처리됩니다.
[ 당연퇴직이 적용되는 경우]
✅ 실형을 선고받은 경우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경우
✅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경우
"벌금만 내고 끝내야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공직 생활을
날려버리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거죠.
보안처분까지 겹치는 이중 고통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형사처벌과 별개로
신상정보 등록, 취업제한명령
같은 보안처분까지 따라붙게 됩니다.
직무 관련성이 조금이라도 인정된다면,
공직 박탈은 물론 향후
재취업길까지 완전히 막혀버리는 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사 초기 단계부터
"벌금형 이하의 선처(기소유예 등)"를 목표로
방어권을 철저히 행사하는 게 중요합니다.


3️⃣ 공무원성추행 불이익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
형사 처벌을 낮추고 내부 징계를
최소화하는 3단계 방어 전략을 공개합니다.
1단계: 초기 대응 및 증거 확보
✅ 사건 당시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두기
✅ 문자·메신저·CCTV 등 증거자료 먼저 확보하기
✅ 조사 전 변호인과 진술 방향 맞춰보기
2단계: 형사 절차 대응
수사가 시작되면
소속기관에도 통보가 이뤄져요.
그래서 이 시점부터는 감경을
위한 준비도 같이 들어가야 해요.
📌 피해자와의 합의, 처벌불원서 확보
📌 반성문·탄원서 제출
📌 양형자료 준비
특히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퇴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벌금형 이하의 선처를
핵심 목표로 잡으셔야 합니다.
3단계: 징계 절차 대응
형사절차에서 무혐의나 기소유예를
받더라도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징계위원회는 따로
열릴 수 있으니까요.
이 자리에서는 사안이 경미하다는 점,
정상참작 사유가 있다는 점을 따로 소명해야 해요.
형사와 징계, 둘 중 하나만 챙겨서는 부족합니다.
처음부터 두 절차를 같이
그려놓고 움직여야 해요.
🚨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마세요
1)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찾아가는 것
→ 의도와 상관없이 2차 가해로 비칠 수 있어요.
2) 아무 준비 없이 조사부터 받는 것
→ 한번 꼬인 진술은 되돌리기 어려워요.
3)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성급하게 인정하는 것
→ 나중에 정정하기가 훨씬 힘들어져요.
[해일 실제 사례]

✎ 사건 개요:
회식 자리에서 동료에게 신체 접촉을 하게 되어 공무원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의뢰인.
군인 신분으로 유죄 확정 시 형사처벌과 내부 징계를 함께 감수해야 하는 위기 직면
✎ 대응 전략:
피해자와의 소통 창구를 대리해 진정성 있는 합의 진행.
음주량과 사건 전후 정황으로 우발적 상황이었음을 소명.
평소 근무 태도와 관계 자료로 성적 목적의 고의성이 낮다는 점 주장
✎ 결과:
검찰의 기소유예 결정으로 사건 종결
4️⃣ 단 한 번의 시련으로 평생의 삶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며
한순간에 수십 년간 일궈온 공직
신분을 잃을 수도 있다는 현실 앞에서
어떤 말도 쉽게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보다 '수습'이 먼저입니다.
20년간 검사직무대리로 강력
형사 사건의 최전선을 지켜오며,
공무원성추행 사건이 얼마나 가혹하게
다뤄지는지 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한 번의 실수로 여러분의
자리를 빼앗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대응책을 세워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상황까지 내몰리기 전에,
지금 바로 법률 상담을 통해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저 김규범 변호사가 힘겨운 여정에서
든든한 방패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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