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폭행 가중처벌을 피하려면"
안녕하세요. 로어스 형사 전문 변호사 전서현 입니다.
운전 중 폭행 사건은 도로 위에서 택시 기사, 버스 기사, 대리 기사 등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운전 중에 일어난 폭행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 법적 문제로 이어지며 이로 인해 가중처벌을 받을 확률도 매우 높아집니다.
특히, 택시나 버스 내에서 발생하는 폭행 사건은 높은 위험성 때문에 최근 법원에서는 더욱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간의 분노로 차량 운전자에게 폭행을 행사하게 된다면
특가법에 따른 엄중한 처벌이 가해질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은 운전자폭행 혐의로 인해 가중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인 분들을 위해
특가법 구성요건, 처벌, 그리고 대처법까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폭행죄, 구성요건
운전자폭행은 상황에 따라 구성요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즉, 폭행이라고 하여 꼭 피해자가 다쳐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의사와는 반대되는 유형력이 가해졌다면 폭행으로 인정될 수 있으며,
손과 발이나 주먹을 사용하지 않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의 행위 역시 폭행에 해당됩니다.
단, 고의성이 있어야 폭행죄가 성립되며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해자의 과실 때문에 폭행 행위가 일어났다면 폭행죄가 성립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차가 정차해 있는 상태에서 일어났다고 해서 해당 폭행 혐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는 정차의 의미란, 운전자가 5분 이내에 차를 정차시키는 상황을 뜻하며
주차를 할 때를 제외한 정지 상태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신호를 대기 중이거나 승객들의 승하차로 인해 잠시 정지된 상태 역시 운행 상태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폭행은 차가 서있는 상태에서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차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단순 폭행이나 상해죄로 처벌하게 되고 운행 중으로 볼 수 없어
해당 폭행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전자폭행죄, 처벌기준
우선 폭행죄란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하는 범죄로 폭행죄 범죄가 인정된다면
최대 500만 원 혹은 최대 2년까지 징역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현행법에서 운전자폭행의 경우,
특가법의 처벌을 받게 되는데 혐의가 인정된다면 5년 이하 징역형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운행 중인 자동차 운전자에 대한 폭행 등의 가중처벌)
①운행 중(「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2조제3호에 따른 여객 자동차 운송 사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중 운전자가 여객의 승차·하차 등을 위하여 일시 정차한 경우를 포함한다)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러나 운전자폭행으로 인하여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피해자가 사망하게 되었을 경우,
가중처벌이 가능하며 상해는 3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되고 사망은 5년 이상 혹은 무기징역에 준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해당 폭행 혐의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0에 의하여 벌금형과 같은 선처 없이 곧바로 징역형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사건의 대처, 로어스는 다릅니다
운전자폭행, 절대 가볍게 판단해선 안 됩니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해당 범죄는 일반 폭행죄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되며 해당 혐의로 입건될 경우, 피해자와 합의하여도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즉, 피해자의 합의나 처벌불원, 고소 취하가 있어도 징역형의 집행유예 처분을 받게 되기 때문에
사건 초기부터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서 경찰, 검찰 단계에서 죄명을 변경하거나
벌금형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약 전문 변호인의 대동 없이 불리한 진술을 하게 된다면 후속 절차에
이를 번복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죄명이 추가되거나 형량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간의 실수를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법무법인 로어스 전문 변호사의 법률 솔루션을 받으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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