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위자료 청구 소송(상간자 소송)을 당하게 되면 큰 정신적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특히 상대방이 서류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해 온 경우, 법률혼과 달리 관계의 성립 여부부터 모호해 대응에 난항을 겪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실혼 관계에 기반한 상간자 소송은 법률혼에 비해 빈틈이 많아 철저하게 전략을 세운다면 ‘전부 기각’을 이끌어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만약 억울하게 소장을 받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승소할 수 있는지, 법무법인 새움의 실전 성공사례와 함께 핵심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혼 상간 소송을 무력화하는 기각 전략 3가지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로부터 위자료 청구를 당했을 때, 불법행위 책임 자체를 소멸시켜 ‘소송 기각(승소)’을 이끌어내는 핵심 법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원 재판부의 기각 판결 도출 요건
사실혼 관계 성립 자체의 부인 (단순 동거 주장): 단순히 한집에 살며 경제 생활을 공유했다고 해서 무조건 법적 사실혼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관적으로 혼인의 의사가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가족 및 주변인에게 배우자로 소개하고 경조사에 동행하는 등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가 있었는지를 철저히 따져야 합니다. 만약 이를 입증할 증거(청첩장, 가족 모임 사진, 명절 교류 등)가 부족하다면 단순 동거에 불과하므로 소송은 기각됩니다.
사실혼 유무에 대한 ‘고의·과실 없음(선의)’ 소명: 상대방 부부가 완벽한 사실혼 관계였다 하더라도, 교제 당시 나로서는 상대방에게 사실혼 배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유부남/유부녀인 처지를 완전히 속였거나 싱글 행세를 했다면, 내게는 고의나 과실이 없으므로 불법행위 책임이 성립하지 않아 기각됩니다.
교제 전 이미 파탄 난 관계(혼인 파탄의 인과관계 부인): 설령 사실혼 관계를 알고 만났다 하더라도, 우리 두 사람이 만나기 전 이미 상대방 부부의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장기 별거, 각방, 잦은 이혼 논의 등) 나 있었다면, 나의 부정행위가 사실혼 파탄의 원인이 아니므로 위자료 지급 의무가 없거나 극히 일부로 제한됩니다.
[성공사례] 3,000만 원 청구 "전부 기각"… 소송비용까지 전액 부담시킨 완벽한 승소
[사건의 개요]
의뢰인 A씨는 청천벽력 같은 법원 소장을 받았습니다. B씨가 자신과 C씨(A씨의 연인)가 사실혼 부부 관계인데, A씨가 부정행위를 저질러 가정을 파탄 냈다며 3,000만 원의 위자료를 청구한 것입니다. 졸지에 상간녀로 몰린 A씨는 억울함을 풀고 경제적 타격을 막기 위해 법무법인 새움을 찾았습니다.
[법무법인 새움의 대응 전략]
새움의 가사·형사 전문 변호인단은 B씨가 제출한 소장과 증거를 현미경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B씨와 C씨의 관계에 법적 사실혼 요건이 결여되어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사실혼 요건 미비 집중 탄핵: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 머문 적은 있으나 결혼식, 양가 교류, 주변인들의 인식 등 부부 공동생활의 실체가 전혀 없음을 입증했습니다.
고의성 부인(선의의 제3자): 설령 재판부가 동거 관계를 넓게 해석하더라도, A씨는 교제 당시 두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C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남을 가졌다는 점을 카카오톡 대화 내용 복구 등을 통해 논리적으로 소명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새움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여 원고 B씨의 청구를 ‘전부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위자료를 단 1원도 지급하지 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송비용은 원고(B씨)가 전액 부담한다"는 판결에 따라 대법원 규칙 한도 내에서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돌려받아 경제적 피해를 완전히 제로(0)로 만들었습니다.
무리한 부인은 독, 기각이 어렵다면 '감액'으로 전환
만약 카카오톡 메시지, 블랙박스, 사진 등 부정행위 증거가 너무나 명백하고, 상대에게 사실혼 배우자가 있음을 알았다는 정황이 확실하다면 무조건 무죄를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무리하게 혐의를 부인하거나 거짓말을 반복하면, 재판부는 "반성의 기미가 없고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가중시킨다"고 판단하여 위자료 액수를 높게 책정(증액)해 버립니다.
이럴 때는 신속하게 전략을 ‘감액(책임 축소)’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만남의 기간이 수개월 내외로 매우 짧았던 점
상대방의 적극적인 기망이나 유혹에 의해 수동적으로 가담하게 된 점
소송 이후 즉시 관계를 단절하고 반성문과 사과를 통해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위와 같은 유리한 사정들을 재판부에 꼼찍하게 어필하여 상대가 청구한 3,000만 원~5,000만 원의 위자료를 몇 백만 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현실적인 방어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구상금 청구 및 명예훼손 역고소
공동 불법행위자에 대한 구상금 청구
위자료를 최종 지급하게 되었다면, 가정을 깬 책임은 나 혼자가 아니라 바람을 피운 당사자(C씨)에게도 함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원고에게 지급한 위자료의 절반(약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C씨에게 뱉어내라고 요구하는 ‘구상금 청구 소송’을 진행해 내 손해를 보전받아야 합니다.
악의적인 소문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상간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내 직장, 가족, 혹은 인근 주민이나 SNS에 폭로하며 보복하는 원고들이 있습니다. 이 행위는 설령 그 내용이 '진실'이라 할지라도 형법상 명예훼손(또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해당하여 형사 처벌 대상이 됩니다. 위법한 사적 제재에 대해서는 강력한 형사고소와 별도의 민사 손해배상 청구로 맞불을 놓아 상대를 압박해야 합니다.
첫 단추인 '답변서 제출'부터 전문가와 동행해야 승소합니다
사실혼 상간 소송은 법률혼보다 사실관계 입증 싸움이 훨씬 치열하기 때문에, 소장을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답변서'의 작성 퀄리티가 승패를 가릅니다. 초기 대응에서 말 한마디를 잘못해 사실혼이나 고의성을 인정하는 뉘앙스를 풍기면 이후 재판에서 뒤집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법무법인 새움은 사실혼 상간녀 소송의 성립 요건을 정밀하게 타격해 전부 기각을 이끌어내거나, 실익을 따져 수천만 원의 청구액을 최저 수준으로 방어해 내는 가사·민사 전문 변호인단이 함께합니다. 억울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혼자 앓지 마시고, 법무법인 새움과 함께 냉철하고 단호한 법적 방어벽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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