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보호처분 전력에도 독박육아 입증해 친권 양육권 확보
가정폭력 보호처분 전력에도 독박육아 입증해 친권 양육권 확보
해결사례
가사 일반

가정폭력 보호처분 전력에도 독박육아 입증해 친권 양육권 확보 

류현정 변호사

승소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다 보면 순간적인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몸싸움이나 거친 언사로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하고 법원으로부터 ‘가정폭력 보호처분(또는 접근금지 명령)’을 받게 된다면, 향후 이어지는 이혼 소송에서 상상 이상의 치명적인 불이익을 안게 됩니다.

특히 우리 법원은 자녀의 안녕과 복리를 최우선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일방 부모에게 폭력성이나 협박 전력이 인정되면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친권 및 양육권 지정에서 원천 배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게다가 유책 배우자로 몰려 수천만 원의 위자료까지 물어줘야 하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보호처분 전력이 있다고 해서 자녀에 대한 권리를 무조건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폭력이 발생하게 된 구체적인 경위, 상대방의 선제적 도발 및 유책성,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 자녀와의 실질적인 유대관계(주양육자 여부)’를 법리적으로 완벽히 소명한다면 결과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새움의 전략적 조력을 통해 이 불리한 싸움을 승리로 이끈 실전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가정폭력 보호처분이라는 절대적 열세를 뒤집는 2단계 방어 전략

법원이 보호처분 결정을 내렸다는 것은 일방의 물리적 행위가 있었다는 객관적 사실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민사·가사 이혼 소송에서는 ‘혼인 파탄의 근본적인 원인이 누구에게 있는가’와 ‘누가 자녀를 기르는 것이 자녀의 성장에 유익한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다음과 같은 정교한 방어선이 필요합니다.

① 유책 사유의 상쇄 및 위자료 방어: 단순히 "폭력을 행사했다"는 결과만 볼 것이 아니라, 그 행위가 나오기까지 상대방이 가한 지속적인 정신적 학대, 폭언, 혹은 가정을 방치한 행위 등 ‘선행된 유책 사유’를 구체적인 증거(녹취, 문자 등)로 폭로하여 상대방의 위자료 청구를 무력화해야 합니다.

② '주양육자' 지위의 입증 (독박육아 강조): 가해자로 지목되었더라도, 혼인 기간 내내 자녀의 식사, 교육, 병원 진료 등 실질적인 양육을 전담한 사람이 본인(독박육아)이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자녀와 정서적 유대감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밝혀내면, 법원은 아무리 보호처분이 있더라도 자녀의 환경 급변으로 인한 충격을 막기 위해 기존 주양육자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 사례] 특수협박·가정폭력 보호처분 위기 극복, 친권·양육권 지정 및 기여도 40% 쟁취

사건의 개요의뢰인 A씨(아내)는 배우자 B씨(남편)와의 극심한 불화 끝에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A씨는 혼인 생활 동안 가사 노동과 어린 자녀의 육아를 도맡아 하는 '독박육아'를 하면서도 동시에 경제활동까지 책임져 온 성실한 어머니였습니다. 반면 B씨는 가정에 소홀했을 뿐만 아니라 자녀 양육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혼 조율 과정에서 감정이 폭발한 A씨가 B씨를 상대로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법원으로부터 가정폭력 보호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회로 삼은 B씨는 "폭력 성향이 있는 A씨는 양육권자 자격이 없다"며 친권·양육권 지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A씨의 유책성을 주장하며 위자료 3,000만 원 청구 소송(반소)을 제기했습니다. 자녀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A씨는 절박한 심정으로 법무법인 새움을 찾았습니다.

[새움의 전방위적 조력 및 변론 전략]

법무법인 새움의 가사전담팀은 A씨에게 내려진 보호처분 결과 자체를 부인하기보다, 혼인 생활의 전체적인 실상을 재판부에 명명백백히 보여주는 정면 돌파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 가정폭력 주장 및 위자료 청구 완벽 방어

새움은 B씨가 주장하는 폭력 행위가 일방적인 가해가 아니라, 혼인 기간 내내 지속되었던 B씨의 은밀한 폭력적 언행과 시댁으로부터 A씨가 받아온 심각한 부당한 대우(고부갈등 및 부당행위)에 대한 누적된 분노의 표출이었음을 구체적인 정황과 함께 제시했습니다. 특히 B씨가 가정을 방치한 채 경제적·정신적으로 기여하지 않은 점을 들어 혼인 파탄의 근본 책임은 B씨에게 있음을 논증하여 B씨가 청구한 위자료 3,000만 원을 전액 방어해 냈습니다.

  • 치명적 결격 사유 입증을 통한 친권·양육권 확보

A씨가 비록 보호처분을 받았으나 사건본인(자녀)의 주양육자로서 독박육아를 하며 깊은 유대를 형성해 온 반면, B씨는 양육에 무관심했다는 점을 간접 증거(알림장, 소아과 진료 기록 등)로 증명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새움은 자료 조사를 통해 B씨가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성적 대상화(정서적 위해 행동)하고 있었던 치명적인 정황 증거를 확보하여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재판부는 B씨를 양육자로 지정하는 것이 자녀의 복리에 심각한 위험이 된다고 판단, A씨를 친권 및 장래 양육권자로 최종 지정했습니다.

[결과] 과감한 양육비 및 재산분할 승소 유도

양육권 확보에 그치지 않고, B씨의 월 수입이 400만 원 이상이라는 금융 거래 내역을 명확히 압박하여 고액인 월 100만 원의 장래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또한 재산분할에 있어서도 B씨가 주장한 ‘B씨 부모님으로부터의 차용금(부부 공동채무 주장)’은 이혼을 앞두고 급조된 허위 채무임을 밝혀내 분할 대상에서 철저히 제외시켰으며, A씨가 가사·육아·경제활동을 모두 전담한 공로와 향후 자녀를 홀로 키워야 한다는 사정을 적극 반영시켜 최종 기여도 40%를 인정받으며 자산을 안전하게 확보했습니다.

가정폭력 접근금지나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은 이혼 소송에서 분명히 큰 감점 요인입니다. 그러나 법원은 단 하나의 사건만으로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을 끊거나 양육권을 기계적으로 빼앗지 않습니다. 그 처분이 나오게 된 전후 맥락, 상대방의 숨겨진 유책성과 도덕적 결격 사유,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길러온 과정(주양육자의 지위)을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따라 판세는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새움은 이혼 소송의 수많은 변수와 의뢰인의 치명적인 약점까지도 정교한 법리적 해석과 숨겨진 반증 수집을 통해 강력한 무기로 승화시키는 독보적인 가사 소송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압박과 법적 처분 결과에 겁을 먹고 자녀에 대한 권리나 정당한 재산분할을 포기하려 하지 마십시오. 법무법인 새움이 당신의 억울함을 풀고, 아이의 손을 다시 단단히 잡을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하고 날카로운 법률적 방패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새움의 문을 두드려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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