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무단열람, 얼굴 나왔다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고소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김수열변호사님께서는
KTV에 출연하여 개인정보 관련 자문을 드린 바 있습니다.
상대가 CCTV를 무단 열람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했는데 영상에 내 얼굴이 나왔다면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얼굴 그 자체도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로 판단되기에 법적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케이스에서 처벌 되는 건 아니며 법리적인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소해야 처벌 가능성이 생긴다는 점 알아두셔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저희가 실제로 CCTV 무단열람 및 유출한 상대를 고소하여 처벌시킨 사례를 토대로 고소 노하우를 정리해드릴 텐데요.
3분만 집중해서 끝까지 읽어보신 후 사건화 가능성을 판단하시고 고소 준비를 꼼꼼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
01. CCTV 무단열람,
어떤 경우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 될까요?
많은 분들이 개인정보라고 하면 이름이나 연락처만 떠올리시는데 얼굴처럼 특정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 역시 개인정보로 보호됩니다.
즉, CCTV 영상 속 얼굴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주변 사람들이 누구인지 식별할 수 있는 정도였다면 개인정보보호법이 성립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본인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해도 제3자가 봤을 때 영상이 흐릿하고 식별하기 어렵다고 보이면 사건화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해당 영상에 포함된 여러 정보를 토대로 개인이 식별될 수 있었는지를 논리적으로 밝혀야 할 수 있습니다.
고소 시 알아야 할 내용
상대가 어떤 권한을 가진 사람이었는지에 따라 고소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매장 운영자처럼 CCTV를 직접 관리하는 사람이 해당 영상을 외부에 유출했다면 법적 책임이 커질 수 있는데요.
이는 상대방이 개인정보를 관리·처리할 권한이 있는 사람일 때 처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관리사무소 직원이나 카페 운영자처럼 CCTV 열람 권한이 있는 사람은 개인정보처리자로서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사건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고소장 작성 시 이 점을 명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
02. CCTV 유출 고소,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까요?
CCTV 무단열람 사건에서는 수사 기관이 중요하게 보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수사 기관이 실제로 중요하게 보는 건 해당 영상이 개인정보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누가 어떤 권한을 지닌 자가 영상을 열람·유출했는지인데요.
그래서 고소 전에는 영상이 어떻게 열람 또는 유출되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유출된 경우에는 온라인 게시글 링크, 캡처 화면, 영상 업로드 기록, 댓글 반응 등 증거자료를 최대한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영상이 퍼진 이후라면 주변 사람들의 연락이나 직장·학교에서 발생한 문제처럼 실제 피해 내용도 함께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는 추후 피해 상황에 대해 강조하여 피의자에 대한 처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법리적인 설명이 중요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사건화되기 위해서는 해당 법리에 맞춰서 위법성을 설득력 있게 주장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개인정보보호법 사건에서는 상대방이 단순 일반인이 아니라 CCTV를 관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 상대에게 CCTV 접근 권한이 있었는지, 사건 경위와 배경은 어떻게 되는지, 실제 피해가 발생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요.
이처럼 사건을 법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수사 기관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정리해야 처벌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CCTV 무단열람 및 유출 사건에서 상대방 처벌 시킨 사례를 소개해드릴테니 조금만 더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의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업무 사례 중 일부
CCTV 영상 유출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벌금형 처벌된 사례
의뢰인분은 카페에서 다른 손님과 말다툼이 있었는데 이후 상대방이 매장 CCTV 영상을 편집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영상에는 의뢰인분 얼굴이 그대로 노출됐고 게시글까지 함께 퍼지면서 지인들의 연락이 이어질 정도로 상황이 커졌는데요.
저희는 CCTV 영상 역시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정보라는 점에 집중해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단순 이용자가 아니라 카페 운영자로서 CCTV를 관리하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소대리를 진행했는데요.
이후 관련 판례와 법리를 토대로 고소장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제출했고 수사기관 역시 해당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상대방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 단계에서 벌금형 500만 원 처분을 받으며 사건이 마무리된 사례입니다.
![]()
> 해당 사례 <
![]()
CCTV 영상 유출,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고소하여 벌금형 처벌시킨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요즘 개인정보보호법 문...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CCTV 무단열람 및 영상 유출 사건에서 피해자분이 억울하고 화도 나시는 건 저희도 이해하지만 단순 신고만으로 처벌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관련하여 상대방을 처벌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법리에 맞춰서 수사 기관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처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개인정보보호법 관련하여 다수 업무사례와 실무적인 노하우를 갖춘 로펌으로서 사건을 자세히 검토해드리고 있는데요.
만약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언제든 말씀주셔서 필요한 법률 자문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CCTV 무단열람 얼굴 노출 고소 가능할까?](/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b19e45c3caf680b54b23f58-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