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양도 후 소송…결국 1억 원 전액 인용된 이유
채권양도 후 소송…결국 1억 원 전액 인용된 이유
해결사례
대여금/채권추심소송/집행절차

채권양도 후 소송…결국 1억 원 전액 인용된 이유 

김형민 변호사

승소

사건 개요

본 사건은 금융기관의 여신거래 약정을 통해 대출을 받은 채무자가

약정된 원리금 상환을 이행하지 않아 발생한 대여금 청구 소송입니다. 

 

피고는 A은행으로부터 중도금 대출을 받았으나 장기간 연체가 발생하였고,

해당 채권은 양도를 거쳐 원고인 B가 승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원고는 수차례 독촉에도 불구하고 변제를 받지 못하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주요 쟁점

 

본 사건에서는

첫째, 채권양도 절차의 적법성과 피고에 대한 통지 여부를 따져봐야 했습니다.

 

법원은 A은행에서 양수인인 원고에게 채권을 적법하게 양도하였고,

채무자에게도 내용증명을 통해 통지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둘째, 피고의 채무불이행 여부였습니다. 

 

피고는 장기간 약정된 원리금 상환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기한이익이 상실된 상태였음에도 변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피고가 소송 과정에서 실질적인 항변 없이 형식적인 답변서만 제출하고

변론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자백간주가 적용될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했습니다.




사건 결과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인용하여

피고가 1억 893만 원 상당의 대여금과 그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또한 소송비용 전부를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으며,

판결은 가집행 선고가 내려져 즉시 강제집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실질적인 항변을 제시하지 않았고,

민사소송법 제150조 제3항 및 제208조 제3항 제2호에 따라

원고의 주장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보아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한서의 역할

 

법무법인 한서는 원고 측 소송대리인으로서 채권양도의 적법성을 입증하고,

피고의 채무불이행 사실과 기한이익 상실의 법리를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피고가 변론에 성실히 임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여 자백간주 판결을 이끌어냄으로써

신속하고 확정적인 승소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채권 회수의 길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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