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물품 착오수령 절도 사건 혐의없음 불송치 성공사례
✅[절도] 물품 착오수령 절도 사건 혐의없음 불송치 성공사례
해결사례
기타 재산범죄수사/체포/구속형사일반/기타범죄

✅[절도] 물품 착오수령 절도 사건 혐의없음 불송치 성공사례 

유진명 변호사

불송치(혐의없음)

1. 사건 개요

의뢰인은 한 복합쇼핑몰 내 매장에서 결제를 마치고 나오던 중, 매장 직원이 뒤따라 나와 물건 하나를 건네주었고 이를 받아 귀가한 이후 절도 혐의로 고소된 사안이었습니다.

고소장에는 다른 고객이 계산대에 두고 간 물품을 직원이 의뢰인의 것으로 착각하여 전달하였고, 의뢰인이 이를 알면서도 가져갔다는 취지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핵심 쟁점은 의뢰인이 해당 물건이 타인의 것임을 인식하면서 취득했는지 여부, 즉 불법영득의사의 존재였습니다.

2. 대응 방향

이 사건은 외형상 ‘남의 물건을 가져간 상황’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제 법적 판단은 훨씬 엄격하게 이루어집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중심으로 대응 논리를 구성했습니다.

· 직원이 별다른 설명 없이 물건을 건네는 방식이었고, 의뢰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구매 물품 또는 사은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충분했던 점
· 전달 과정에서 소유자를 특정하거나 확인하는 절차가 전혀 없었던 점

또한,

· 의뢰인이 물건을 받은 이후 별도로 숨기거나 처분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던 점
· 사건 이후에도 해당 물건을 이용하거나 이익을 취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는 점

을 강조하여, 고의적인 절취 행위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했습니다.

절도죄는 단순히 물건을 가져갔다는 사실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재물을 자신의 것으로 취득하려는 의사가 명확히 입증되어야 하는 범죄입니다.

3. 결과

수사기관은 제출된 자료와 전체 경위를 종합하여

· 물건이 착오로 전달된 상황이 인정되는 점
· 의뢰인에게 타인의 물건임을 인식하면서 취득했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는 점

등을 이유로 혐의없음(불송치)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해가 형사문제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결국 판단의 핵심은 고의의 존재 여부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유사한 사건으로 고민 중이라면 상담 문의 주시면 구체적인 대응방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유진명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11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