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본 플랜카드 한 장, “계약금 1,000만 원, 추가금 없음”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가벼운 마음으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한 계약금 입금까지 이어지는 사례, 실제로 굉장히 많습니다.
분양 현장에서는 ‘마지막 물량’, ‘오늘 아니면 끝’, ‘지금만 가능한 조건’ 등 강한 압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분양 조건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채 계약금만 먼저 입금되는 상황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 이런 계약이 과연 유효한지
✔️ 이미 입금한 계약금은 돌려받을 수 있는지
✔️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법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의뢰인님은 도로에 설치된 분양 플랜카드 “1,000만 원 계약금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금 없음”이라는 문구를 보고 기재된 전화번호로 연락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셨습니다.
단순히 구경과 설명만 듣기 위한 방문이었으나, 분양사 측은 “물량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며
자리에 앉힌 뒤 곧바로 계약서를 제시했고, 분위기에 휩쓸린 상태에서
계약금 1,000만 원 중 500만 원 선입금
다음 날 나머지 500만 원 입금 안내
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귀가 후 확인한 분양가격표에는 2주 이내 2,000만 원 추가 입금 조건이 기재되어 있었고,
계약 당시에는 전혀 설명받지 못한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인감도장 미날인, 계약서 일부 항목에 대해 제3자 대필 정황, 이 존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님은 즉시 환불 가능 여부를 문의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추가금 없다”는 플랜카드, 믿고 계약했는데 문제가 되나요?
✔️광고 문구가 계약을 유인했다면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분양 광고는 단순 홍보가 아니라 계약 체결을 유인하는 중요한 판단 자료입니다.
“추가금 없음”이라는 표현과 달리 실제로는 단기간 내 거액의 추가 납입 의무가 존재했다면,
이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계약 체결을 유도하기 위한 기망행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Q2. 이미 500만 원을 입금했는데, 전부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단순 변심’이 아니라면 전액 반환 대상입니다
이 사안의 핵심은 변심이 아닙니다.
계약의 본질인 총 분양대금과 납부 구조가 허위·불완전하게 고지된 상태에서 이뤄진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민법 제110조에 따라 사기 또는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로 계약을 취소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지급한 500만 원 전액 반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Q3. 인감도장도 안 찍고,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도 아닌데 효력이 있나요?
✔️단독으로 무효는 아니지만, 결정적 정황증거입니다
인감 미날인이나 대필 정황만으로 곧바로 계약이 자동 무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약 내용을 충분히 설명받지 못했고
정상적인 숙고·동의 과정이 없었으며
급박한 분위기에서 입금이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핵심 정황증거가 됩니다.
즉, 계약 취소를 주장하는 데 있어 매우 유리한 요소입니다.
Q4. 분양사에서 “위약금”이라며 안 돌려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단순 해약’으로 몰고 가는 전략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분양사 측은 흔히 “마음이 바뀐 것이니 위약금”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단순 변심이 아니라, 기망에 의한 계약 취소입니다.
따라서
위약금 공제 주장에 동의해서는 안 되며
즉시 변호사 명의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취소 사유와 추가 입금 의무가 없음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Q5. 소송까지 가면 돈과 시간이 더 들지 않나요?
✔️오히려 손해를 줄이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분양사가 환불을 거부해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 승소 시 계약금 전액 + 지연손해금
✅ 경우에 따라 변호사 비용까지 상대방에게 청구 가능합니다.
초기 대응만 제대로 하면 금전적·정신적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분양 계약은 처음 대응이 곧 결과를 좌우합니다.
“괜히 문제 삼았다가 더 손해 보는 건 아닐까” 망설이다 보면, 상대방은 시간을 무기로 계약을 굳혀버립니다.
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분양사 상대 계약 취소·환불 사건 다수 경험
✔️ 광고 기망·추가금 문제에 특화된 대응 전략
✔️ 내용증명 → 협상 → 소송까지 연결되는 실전형 대응을 통해
의뢰인님의 상황에 맞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서울대 로스쿨 졸업 대표 변호사가 1:1 직접 상담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지금 상황, 혼자 끌어안지 마시고 바로 상담받으세요.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형사 ㆍ분양사기] 모델하우스 구경만 갔다가 계약금 입금?](/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c2d95cdf2d2247719507f16-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