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자는 한마디가 특수 폭행과 강요죄로?
1. 사건의 시작
의뢰인 학생은 친구 A와 B가 다투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A가 B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대치하던 중 의뢰인은 상황을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에 사과를 권유했습니다.
그냥 빨리 사과하고 넘어가자
하지만 돌아온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친구 B가 의뢰인과 A를 특수 폭행 및 강요 혐의로 학교폭력 신고와 형사고소를 진행한 것입니다.
2. 진행 상황과 핵심 전략
사건 초기 수사관은 의뢰인에게 목격자가 있으니 인정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백을 유도했습니다.
◆ 본 변호인의 핵심 대응 전략
진술의 신빙성 - 피해 학생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실제보다 상황을 과장하여 설명, 피해 정도를 부풀린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참고인 조사 - 현장에 있던 다른 학생들의 진술을 통해 특수 폭행은 없었고 강요 혐의만 인정
사회통념상의 정당성 주장 - 사과하고 끝내자는 권유는 일방적인 중재 행위일 뿐 강요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보조인 의견서 제출
3. 최종 결과
소년재판부에서 사안의 정도를 종합하여 심기불개시 결정.
심기불개시란?
소년보호 사건에서 사안이 가볍거나 훈계 정도로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재판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가장 유리한 결정 중 하나
정당한 행동은 정당하게 평가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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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