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취업제한 위기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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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취업제한 위기 대처법 

이동규 변호사

아동학대 취업제한 위기 대처법

목차

1. 아동학대 취업제한, 왜 치명적인가?

2. 취업이 제한되는 기관의 범위

3. 취업제한명령 면제를 위한 2가지 핵심 전략

안녕하세요.

법무법인대한중앙 형사전문변호사 이동규입니다.

최근 교육 현장이나 보육 시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다 예기치 않게 아동학대 혐의에 연루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

훈육 차원의 행동이었음에도 학부모의 신고나

고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며,

​

과거에 비해 법원의 판단 기준도 매우 엄격해졌습니다.

"억울하다"는 감정적 호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특히 아동 관련 업종 종사자에게 형사 처벌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취업제한명령'입니다.

오늘은 이 취업제한의 기준과 방어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겠습니다.


아동학대 취업제한,

왜 치명적인가?

🔍아동복지법 제29조의3에 따르면,

​

법원은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할 때

​

판결과 동시에 최대 10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거나 운영하지 못하도록 명령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주의할 점은

실형이 아닌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만 선고받아도

취업제한 명령이 부과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사, 강사, 의료인 등 아동을 대면하는 직업군에게

10년의 취업제한은 사실상 '직업적 사형 선고'와 다름없으며,

경제적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이익입니다.


[실제 판례 사례]

​

사례 A

학생의 이어폰을 부수고 폭언 및 폭행을 한 교사

⇒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취업제한 3년 선고

​

사례 B

경제적 사유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은 방임 혐의 부모

⇒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취업제한 2년 선고


​

취업이 제한되는 기관의 범위

취업이 제한되는 기관은 생각보다 그 범위가 매우 넓은데요,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교육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학원, 교습소

​

의료기관: 모든 의료기관 내 아동 관련 업무

​

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

기타: 체육시설, 산후조리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

​

이처럼 아동과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취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방어가 필요합니다.


취업제한명령 면제를 위한

2가지 핵심 전략

법 조항에는

'재범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은 경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

취업제한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이 예외 조항을 어떻게 입증하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① 재범 위험성이 없음을 증명

일회성 사건인지, 학대의 강도가 낮았는지,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며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 이수 의지가 있는지를

구체적인 증거로 소명해야 합니다.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논리적 의견서를 제출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② '특별한 사정'을 적극 피력

범행의 동기와 결과, 피고인의 평소 성행, 생계 유지의 절박함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야 합니다.

​

취업제한으로 인해 얻는 공익보다

피고인이 입게 될 사익의 침해가 과도하게 크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초기 경찰 조사 단계에서 어떤 진술을 하고 어떤 대응 체계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

본형에 대한 방어는 물론,

부수 처분인 취업제한까지 방어하기 위해서는

​

아동학대 전문 로펌의 경험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조기현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

수많은 아동학대 사건에서

무죄, 불기소, 그리고 취업제한 면제를 이끌어낸

풍부한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의뢰인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조력을 약속드립니다.

​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24시간 휴일 및 주말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 대면상담 등 모든 상담은

대표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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