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혐의, 영장실질심사 '영장기각' 구속 방어 성공사례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말을 듣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실 겁니다. ‘한번 구속되면 무조건 실형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크지요. 특히 보험사기 사건은 검찰이 “전 국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경우가 많아 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부터 구속을 막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조직적인 자동차 보험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지만, 진앤솔 법률사무소의 조력을 통해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을 기각시킬수 있었던 성공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관련 법령
형사소송법 제70조(구속의 사유)
법원은 피의자(피고인)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①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②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거나
③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구속할 수 있다.
2.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과거에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지인들과 함께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고, 이를 일반 교통사고인 것처럼 꾸며 보험사고로 접수하고 수리비·합의금·미수선 수리비 등을 청구하며 여러 보험사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어 진앤솔 법률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
3. 사건의 특징
☑️ 동종 전력
의뢰인은 이미 과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 사회적 해악이 높은 범죄
장기간 반복된 조직적 범행이며. 보험사기는 피해자가 특정 개인이 아니라 보험회사, 그리고 모든 가입자라는 점에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큰 범죄로 검찰과 법원이 특히 엄하게 보는 범죄입니다.
☑️ 증거인멸 우려
공범들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진술을 맞춘 정황, 수사기관에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도록 “사고는 우연이었다고만 말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함께 포착되어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4. 진앤솔 법률사무소의 조력
1. ‘부인’에서 사실관계 인정 및 깊은 반성으로 전환
우선 의뢰인이 실제로 참여한 범위 내에서는 보험사기 가담 사실을 인정하고, 보험제도의 신뢰를 해친 점에 대해 진솔하게 반성하는 입장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2. 증거인멸 가능성 부정
사고 당시의 CCTV, 보험금 지급 내역, 계좌 거래 내역, 진단서 등 이미 중요한 증거는 대부분 확보되어 있음을 토대로 추가적인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3. 재범 방지 및 피해 회복 노력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크다는 점을 누구보다 분명히 인식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재범 방지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4. ‘구속은 최후의 수단’이라는 원칙 강조
법이 보장하는 신체의 자유 원칙에 비추어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한 방어권을 보장한 뒤 공정한 재판을 통해 형을 정해야 된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
5. 사건의 결과
진앤솔 법률사무소의 조력 끝에 법원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고, 체포 상태에 있던 의뢰인은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항상 구속이 불가피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부터 전략을 제대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미 구속영장이 청구되었거나, 수사기관으로부터 안내를 받으셨다면 반드시 영장실질심사 경험이 풍부한 형사·보험사기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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