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MOV 사건에서
가장 두려운 순간은 압수수색입니다.
한 번 기기가 포렌식 대상이 되면,
과거 기록이 생각보다 넓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압수수색의 실질은 ‘기기 복제’입니다
압수수색이 집행되면 PC와 스마트폰이 복제되고,
과거 인터넷 활동 기록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다운로드 폴더’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접속 흔적과 계정 흔적이 폭넓게 검토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리밍 시청도 캐시 기록 등으로 입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일이 없으니 괜찮다”는 판단은 위험합니다.
수사기관이 찾는 것은 ‘행동의 흔적’입니다
대표적으로
로그인 기록,
사이트 접속 기록,
메모장 파일 다운로드,
링크 클릭 흔적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결제와 관련된 앱,
거래소 이용 기록,
입출금 내역도 결합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서버 데이터가 확보되었다는 전제에서,
개인 기기의 흔적은
‘서버 기록을 뒷받침’하는 보강 증거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결국 포렌식은 ‘단독 증거’이면서 동시에 ‘연결 증거’입니다.
골든타임은 ‘연락 직후’입니다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기 전이나 받은 직후가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압수수색이 실제로 집행되면 방어권 행사가 제약되고,
현장에서의 실수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연락이 왔다면 우선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어떤 자료가 나올 수 있는지 예측해야 합니다.
불안해서 즉흥적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불리한 기록만 남을 수 있습니다.
초기 진술은 ‘포렌식 결과를 전제로’ 해야 합니다
기억에 의존해 축소 진술을 하면
포렌식 결과와 충돌할 때 진술이 무너집니다.
“몇 개 안 봤다”는 진술은 위험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범위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확인 가능한 사실만 말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은 진술의 범위와 표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변호사의 조언
압수수색은 ‘그때 가서 대응’이 통하지 않는 절차입니다.
기기가 포렌식 대상이 되면
접속 흔적, 계정 흔적, 결제 관련 기록 등
다양한 정황이 한꺼번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때 현장에서의 말 한마디가
향후 진술 방향을 고정시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연락을 받았거나 압수수색 가능성이 느껴진다면,
먼저 본인 사용 기기와 계정, 결제 경로를 정리해 ‘나올 수 있는 항목’을 예측해야 합니다.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예상되는 포렌식 범위를 전제로,
조사 과정에서의 진술 원칙과 자료 대응 순서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AVMOV 법률가이드 바로가기>
https://www.lawtalk.co.kr/posts/135255
https://www.lawtalk.co.kr/posts/135268
<성공사례 바로가기>
https://www.lawtalk.co.kr/posts/1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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