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신고 학폭, 전문가와 함께 대응
최근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정작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음에도
‘가해자’로 지목되는 억울한 학생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상담 중
가장 자주 하시는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대체 왜 가해자라는 거예요?
학폭 신고는 몇 분이면 가능하지만,
반대로 허위신고임을 입증하는 과정은
길고 복잡합니다.
아이의 장난과 오해,
순간적인 감정싸움이 학폭으로 확대되고,
🚨
신고가 접수되는 순간
교육지원청·학교·경찰까지 연결된 절차가
즉시 작동합니다.
그 사이에서 아이와 부모는 당황하고,
대응을 미루다가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를 맞기도 합니다.
‘억울한 가해자’ 증가
2024년 발표된
학교폭력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언어폭력·사이버폭력·집단따돌림 등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유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의 특성상,
당사자들의 이야기만으로도
학폭위가 열릴 수 있어
사실관계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이 가해자로 처리되는 위험이 커졌습니다.
⚡
특히 초등학생까지 학폭 신고 대상이 확대되며,
친구 관계 갈등까지 학폭으로 비화되는 사례가
실제로 많습니다.
문제는 섣불리 가해자로 판단되면
학생부 기록, 전학, 진학, 장래 계획까지
영향을 받는데,
많은 부모님이 이 부분을
뒤늦게 알고 후회한다는 겁니다.
학폭위 구조,
가해자에게 불리하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법률 전문가도 포함되어 있지만,
주로 학부모위원과 교직원으로
구성됩니다.
이 때문에 감정적 판단의 여지가 크고,
‘피해 호소가 우선 인정되는 구조’가
작동하기 쉽습니다.
학폭위에서 흔히 나타나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술이 다소 모호해도 피해 주장에 더 무게가 실림
✔️학생이 긴장해 말실수를 하면 그대로 기록됨
✔️대질조사에서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불리하게 해석됨
✔️규정과 법률보다 “피해자 보호 중심” 이라는 운영 원칙이 강조됨
그래서 학폭위는
부모님의 감정만으로 대응하면
절대 안 되는 절차입니다.
전략·증거·논리적 진술이 없다면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형사절차로 넘어가면
부담은 두 배
많은 분들이
“학교에서만 해결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고소가 들어와
경찰조사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아이들은 낯선 조사실에서 긴장하게 되고,
사실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불리한 진술을 하거나
불필요한 말을 덧붙여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소년사건 경험이 많은 변호사의 조력이
아이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로 옆에서 아이의 말실수를 막고,
상대 주장과 모순되는 부분을 정리해
결국 불송치·불처분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
허위신고였던 학폭 사건,
어떻게 뒤집었나?
A군 사건은 교실에서
친구끼리 장난을 치다가
우발적으로 다툰 상황이었습니다.
B군은 인대 파열상을 입었고,
처음엔 B군의 어머니도
“장난 중 생긴 사고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며
큰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A군도 병문안까지 가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치료비 부담이 예상보다 크다는 이유로
B군 측은 태도를 바꾸며
학폭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학교 측은
학교폭력 불인정 처분을 내렸지만,
B군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만약 이 심판에서 불인정 처분이 취소되면
A군은 다시 학폭 가해자로 규정되고
징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근거로
꼼꼼히 소명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본 친구들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는 점
✅B군 측 주장과 서로 모순되는 부분
✅다툼의 과정이 우발적이고
고의 폭력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
재판부는 이러한 논리를 모두 인정했고,
행정심판은 기각되었습니다.
💡
결국 A군은 징계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소송 비용까지 B군 측이 부담하라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가장 위험한 태도는
‘괜찮겠지’ 하는 것
학교폭력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한 판단이
누적되는 절차입니다.
피해 주장을 먼저 하는 쪽이
유리한 구조이기 때문에,
억울하다면 반드시 법적 근거와 논리로
대응해야 합니다.
아이의 진술 기록 하나, 사실확인서 한 줄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와 함께
전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법무법인대한중앙은
24시간 휴일 및 주말 상담이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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