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연령, 처벌,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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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연령, 처벌, 대응전략 

이동규 변호사

촉법소년 연령·기준·처벌, 심리불개시 사례!

📌 목차

1. 촉법소년 연령 논란

2. 촉법소년의 기준과 처벌 절차

3. 촉법소년 범죄 대응 전략

4. 촉법소년 절도, 실제 심리불개시 사례

최근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저연령 범죄가 대담해지고 피해가 커지면서

“현 기준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촉법소년 제도의 핵심 목적은

형벌이 아닌 교화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일탈을 바로잡고

다시 학교와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취지입니다.

따라서 촉법소년 사건은

“처벌이 없다”가 아니라,

처분 방식이 성인 형사절차와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촉법소년의 기준과 처벌 절차

촉법소년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소년을 말합니다.

형사책임 능력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형사처벌은 하지 않지만,

범죄 사실이 인정되면

소년부 보호처분 대상이 됩니다.

절차는 일반 형사사건과 유사합니다.

경찰 조사 → 검찰 송치 → 소년부 송치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소년부에서 심리가 이루어집니다.

소년부는 다음 요소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1) 학생의 생활환경

(2) 학교생활 태도

(3) 보호자의 보호 능력

(4) 재범 위험성

이 결과에 따라

훈계부터 소년원 송치​까지

다양한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보호처분 역시 생활기록부·진학·장래에

불리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촉법소년 사건은

형벌 여부보다 보호처분이 남기는

현실적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촉법소년 범죄 대응 전략

많은 학부모님이

“촉법소년이면 문제 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결과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소년부는 형사재판과 달리

다음 요소를 더 중점적으로 봅니다.

(1) 반성의 진정성

(2) 재범 가능성

(3) 보호자의 보호 의지 및 지도 능력

(4) 교화 가능성

따라서 초기 진술에서

아이의 태도와 상황

어떻게 정리해 전달하느냐가

결과를 결정짓습니다.

경찰 조사에서의 첫 진술

그대로 판사의 판단 자료가 되므로,

한 번 흐름이 잘못 잡히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촉법소년 사건은

초기부터 소년법 전문 변호사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문 변호사는

사건의 경위, 우발성,

환경적 요인, 부모의 보호 의지

명확히 정리해

경찰과 소년부가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결국 촉법소년 사건의 결과는

범죄의 크기보다

‘초기 대응의 완성도’에 좌우됩니다.


촉법소년 절도,

실제 심리불개시 사례

사건개요

초등학생 A군

길에 잠금장치 없이 세워져있던

고가의 자전거를 발견해 타고 놀다가

집에 끌고 갔습니다.

부모님에게는 '친구가 빌려줬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후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의 경위가 밝혀졌고,

A군은 나이가 어린 촉법소년이었으므로

소년부로 송치되었습니다.

이에 A군의 부모님은

소년법전문 법무법인 대한중앙

찾아주셨습니다.

대응방향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우선 A군과 부모님을 대신해

피해자를 찾아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이후 A군의 나이가 어린 점,

다시는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매우 반성하고 있는 점,

피해자와 이미 합의해

더이상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

유리한 정상들을 근거로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또한 A군의 부모님의

보호의지와 능력이 매우 강해,

보호처분 없이도 A군이 교화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사실 또한 입증하였습니다.

결정적 포인트

소년법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소년을 다시 사회로 복귀시키는 것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같은 사건이라도

대응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가벼운 처분으로 마무리되도록

조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해야 학업·생활을 유지하고​​

사회적 단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촉법소년 사건에서

“어리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가장 위험합니다.

형사처벌이 없다고 대응을 늦추면,

오히려 소년원 등 무거운 보호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판사는 첫 진술, 의견서,

피해 회복, 재발 방지 계획을

가장 중요하게 봄과 동시에,

이 자료들이 사건의 방향을 사실상 결정합니다.

아이의 진로와 학교생활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혼자 고민하지 마십시오.

소년 사건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휴일·주말 24시간 상담 가능하며,

모든 상담은 대표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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