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부부라도 배우자의 부정행위, 건강 악화,
그리고 가족 내 갈등이 겹치면 혼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특히 환자 간병과 생계 문제까지 얽혀 있다면,
이혼을 결심하더라도 법적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해하시지요.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배우자가 하반신 마비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혼이 가능한지,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한 어머니는 남편이 일을 하다 큰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면서 수년간 간병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남편이 다른 여성들과 바람을 피워온 사실을 알게 되었고,
충격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우선하며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본인도 암 3기 수술을 겪으며 더 이상은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놓였습니다.
남편은 요양원 입소 대신 집에서 생활하겠다고 강경히 주장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이제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할 수 없다며 이혼을 원하십니다.
현재 남편 명의로 보험금 수억 원이 지급된 상태이고, 양측 모두 소득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남편이 합의하지 않아도 이혼할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배우자가 이혼에 동의하지 않아도, 법원이 인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재판상 이혼 청구가 가능합니다.
남편의 부정행위는 명백한 재판상 이혼 사유이고, 통화녹음은 이를 입증하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어머니의 건강 상태와 혼인관계 파탄 사정도 법원에서 충분히 고려할 요소입니다.
Q2. 보험금도 재산분할 대상이 될까요?
✔️ 원칙적으로 보험금은 남편 개인의 손해를 보상하는 성격이 강해 특유재산으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법원은 배우자가 그 재산 형성·유지에 기여한 경우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지난 수년간 본인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간병하며,
보험 처리 과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셨습니다.
따라서 재산분할 대상임을 적극 주장할 수 있습니다.
Q3. 분할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분할 비율은 혼인 기간, 부부의 역할, 향후 생계 유지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원이 결정합니다.
특히 두 분 모두 경제활동이 어렵고,
어머니가 치료와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점이 분할 비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Q4. 지금 어떤 절차를 밟는 것이 현명할까요?
✔️ 당사자 간 협의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상 이혼과 재산분할 청구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법원의 조정·판결을 통해 어머니의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배우자의 부정행위와 장기간의 간병,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친 상황에서 이혼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법적 절차를 정확히 밟아야 합니다.
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재판상 이혼 청구와 재산분할 청구 동시 진행
✔️ 보험금 등 특유재산의 분할 주장 전략 마련
✔️ 건강·생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법률 조언 제공
을 통해 의뢰인의 권리를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서울대 로스쿨 출신 대표 변호사가 직접 1:1 상담하여,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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