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등 강제추행죄 집행유예 성공사례
“군 복무 중 발생한 사건, 철저한 방어로 실형을 피하다”
1. 사건 개요
의뢰인 A씨는 현역 군인으로 복무 중,
같은 부대 후임 병사를 술자리 후 부적절하게 신체 접촉했다는 이유로
「군형법 제92조의3(군인 등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군인 등 강제추행죄는
‘군인 또는 준군인이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
에 해당하며, 법정형이 최대 징역 7년 이하의 중범죄입니다.
이 사건은 군 내부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이었기 때문에
군검찰에서 매우 엄정하게 수사되었고,
의뢰인은 실형 가능성이 높다는 불안감 속에
법무법인 반향의 정찬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2. 사건의 쟁점
이 사건의 핵심은 ‘추행의 고의’와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이었습니다.
A씨의 행위가 실제로 폭행 또는 강제 추행에 해당하는가?
사건 당시 상대방이 명확히 거부의사를 표현했는가?
술자리 분위기와 상하관계가 행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군사법원 사건의 특성상,
피해자 진술만으로도 유죄가 선고될 수 있기 때문에
사건 초기부터 정확한 진술 전략과 증거 확보가 중요했습니다.
3. 정찬 변호사의 조력 과정
1️⃣ 초동 대응 — 진술 방향 및 조사 입회
정찬 변호사는 군검찰 조사에 직접 입회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불필요하게 불리하게 기록되지 않도록 지도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우발적 접촉이었음을 강조
의도적·강압적인 행위가 아니며,
피해자 또한 즉시 항의하지 않았던 점을 부각사과와 반성, 피해 회복 노력을 진심으로 표현하도록 지도
또한 변호인은 피해자 측과의 접촉을 시도하여
합의 및 처벌불원서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2️⃣ 증거 및 변론 전략
정찬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논리를 제시했습니다.
행위 전후 정황을 볼 때 성적 의도보다는 장난 수준의 신체접촉에 가까움
피해자 진술의 일부가 시점마다 달라 신빙성이 낮음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며, 장래 복무태도나 사회복귀 가능성이 높음
또한 A씨가 초범이며,
군 복무 중 모범적으로 근무해왔다는 상관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4. 결과 —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군사법원은 정찬 변호사의 변론을 받아들여
“피고인의 행위는 경솔하였으나, 강제추행의 정도가 중하지 않고,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진심으로 반성하는 점을 참작한다.”
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군 교도소 수감 없이 전역이 가능했고,
사회 복귀 후에도 범죄경력으로 인한 신상정보 등록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
5. 정찬 변호사의 조언
군인 등 강제추행죄는 군 내부 규율 특성상
일반 형법보다 훨씬 엄격하게 처벌됩니다.
하지만 모든 신체접촉이 추행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자 진술이 절대적이지 않으며,
당시 상황의 구체적 정황과 의도, 이후의 태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 정찬 변호사
따라서,
📌 조사 초기부터 변호인이 입회하여 진술 방향을 바로잡고
📌 합의 및 반성의 진정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실형을 피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법무법인 반향 | 정찬 형사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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