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몰랐다, 그 부분은 못봤다.’는
280명 모두가 할 주장입니다.
유도신문, 압박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경찰조사 전 진술 준비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BJ 신태일 씨가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ㆍ유포 혐의로 재판을 앞둔 현 시점에서 당시 함께 방송한 크루들과 후원자 280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며 이와 관련된 분들의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7월 진행된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윤아와의 방송에 대하여 '동성간의 벌칙 게임이라 아동 성착취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라 주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인정받기에는 어려운 주장으로 판단됩니다.
7월 방송 뿐만 아닌 6월 초모,정서현과의 방송 또한 조사 대상이 되고 있는데 7월 방송에 비해 수위가 셌던 만큼 이를 알고도 후원을 했다면 방조죄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초기 대응에 집중해야 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방송에서 후원을 해
경찰조사에 임하라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면
기사 내용에 의하면 방송 후원자 280명의 계좌 내역을 확보하여 현재 20%정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정 계좌에 대한 인원이 280명이었을 뿐 토스뱅크 계좌 내역에서 300명 정도의 후원자가 추가로 확인된 것으로 경찰 소환 연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방송은 정해진 금액만큼 후원을 받으면 퇴근, 그렇지 못하면 벌칙을 수행하는 일명 퇴근빵을 진행하였고 벌칙으로 남성 성기를 연상하게 하는 봉 빨기 혹은 성관계 자세를 연상하게 하는 고양이 자세 등의 성적인 내용인 것으로 이를 미성년자를 상대로 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측은 조사 진행 시 다음과 같은 부분을 면밀히 살피고 있습니다.
1. 여성 게스트들이 미성년자임을 알았는지
2. 여성 게스트들이 성적인 벌칙을 받게 될 것을 알았는지
3. 이 상황이 방조가 될 것임을 알았는지
4. 송금 행위가 벌칙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을 알았는지
이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히 "몰랐다. 그 부분은 보지 않았다."라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응원차원에서 한 후원이라 주장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몰랐다는 주장은 280명 모두가 할 주장으로 오히려 괘씸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방송 중 채팅과 후원으로 미성년자에 성적인 행위를 시킨 점을 벌칙 강요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으며 수사 진행 시 유도신문과 압박수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경찰조사 진행 전 진술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주 본 사건과 관련한 경찰조사 입회를 다녀온 결과 게스트가 미성년자임을 알았는지 성적인 행위를 할 것임을 알았는지 방조 여부 등의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조사에 홀로 임할 경우 압박 조사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사기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면 조속히 법적 조력을 요청하시어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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