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개요
✔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부탁으로 금융기관에 제출할 대출 관련 서류를 단순히 대신 작성해주었습니다.
✔ 그러나 이후 지인은 투자 명목으로 맡겼던 자금이 제대로 반환되지 않았다며, 의뢰인을 사문서위조 및 행사와 함께 투자금 편취로 사기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 특히 문제된 거래가 금융기관 자금을 통한 수억원대 규모라는 점에서, 의뢰인은 실제로 이득을 취한 사실이 없음에도 자칫 중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중대한 위기에 놓였습니다.
■ 변호인의 조력
✔ 사실관계 및 자료 분석
변호인은 금융기관 거래 내역, 계좌 흐름, 투자 약정서, 카카오톡 대화 등 모든 기록을 정밀하게 검토했습니다.
고소인의 주장과 실제 금전 흐름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 증거능력 다툼
고소인이 제출한 일부 문서는 원본이 아닌 사본에 불과하여 증거능력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거래 과정에서 작성된 서류 역시 명의자의 동의 하에 작성되었음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 증인신문 진행
금융기관 담당 직원 및 동업 관계자에 대한 증인신문을 통해,
서류 제출이 정상적 절차에 따른 것임
자금이 실제 동업 사업에 사용된 점
등을 입증했습니다.
✔ 변호인 의견서 제출
의뢰인이 금융기관 서류를 위조하거나 기망한 사실이 없다는 점
자금 사용처가 명확하고 개인 이익 편취가 없었다는 점
고소인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신빙성이 없다는 점
의뢰인이 초범으로 사회적 안정성이 있다는 점
을 정리하여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했습니다.
✅ 쟁점 : 본 사건의 핵심 쟁점은 ① 금융기관 제출 서류가 위조에 해당하는지, ② 실제로 투자금 편취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였습니다. 즉, 단순 대리 작성 및 동업 자금 사용을 두고 사문서위조·사기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가 본질적 다툼이었습니다.
■ 결과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해당 서류가 명의자의 위임 및 동의 하에 작성된 것임을 인정하고, 금융기관 자금도 고소인과의 동업 사업에 실제 사용된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및 사기 혐의 모두 범죄사실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 성공 노하우
🔑 초기 대응의 철저성 : 사건 초기부터 방어 전략을 치밀하게 수립
🔑 증거분석 및 증거능력 다툼 : 금융기관 거래 내역과 서류를 근거로 무죄 입증
🔑 증인신문 전략 : 관계자 증언을 통해 고소인의 주장을 반박
🔑 법리적 설득 : 단순 대리 행위로는 사기·사문서위조 성립 불가를 강조
✔ 변호인의 전략적 조력으로, 의뢰인은 금융기관 관련 사문서위조·사기라는 중대한 혐의에서 벗어나 완전한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