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생기부 기록 삭제 전략
학교폭력 생기부 기록 삭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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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생기부 기록 삭제 전략 

조기현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대한중앙

학폭전문변호사 조기현입니다.

학폭 조치는 생기부에 기록되어

상급학교 진학과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졸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기록이 삭제된다”

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 기다림이 입시 시점과 맞지 않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집행정지 신청입니다.

집행정지를 통해 소송이 끝나기 전이라도

기록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고,

그 사이 상급학교 진학 기회

지킬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학교폭력 생기부 기록의

삭제 기준 및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실제로 집행정지를 통해 상급학교 진학

기회를 지켜낸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 목차 >

1. 학폭 기록 삭제 기준

2. 실제 사례로 보는 대응 전략

3. 집행정지, 전략적 선택

4. 결론


📌학폭 기록 삭제 기준

학교폭력 관련 조치는 수위에 따라

삭제 시기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졸업과 동시에 삭제되는 조치

- 1호(서면사과), 2호(접촉·협박·보복 금지),

3호(학교 봉사), 7호(학급교체)

*졸업일로부터 2년(2024년부터는

4년) 후 자동 삭제되는 조치

- 4호(사회봉사), 5호(특별교육·심리치료),

6호(출석정지), 8호(전학)

*영구 보존되는 조치

- 9호(퇴학)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전담기구 심의를 통해

반성 정도와 행동 변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될

경우 졸업과 동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재학 기간 중 2건 이하, 180일 이상 경과,

졸업예정자 등의 조건이 충족되면

삭제 심사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삭제 여부가 확정됩니다.

참고로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조치

생기부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대응

A군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으로서

교내봉사(3호), 특별교육(5호)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중 5호 처분은 학생부에 기록되고,

졸업 후 2년이 지나야 삭제됩니다.

⚠️문제는 A군이 곧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학생부를 제출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 절차를 밟을 수는

있으나, 최종심까지 가면 1년 이상이 걸립니다.

A군에게 남은 시간은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집행정지를 신청해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기록의 효력을 멈추게 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집행정지, 전략적 선택

학교폭력 조치가 4호 이상일 경우

학생부에 기재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교육청이나 법원은

엄벌주의적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처분 자체를 취소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행정지는

본안 판결 전까지 처분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소송이 장기간 진행되는 동안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집행정지를 인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A군의 학생부에는

해당 처분이 기재되지 않았고,

상급학교 진학에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졸업 후 2년이 지나면

기록은 삭제되므로,

장래에도 불이익이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론

학교폭력 사건은

감정적인 대응으로는 해결이 어렵고,

법리와 절차를 아우르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히 집행정지와 같은 절차적 장치는

학생과 학부모 혼자서는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최적의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교폭력 사건으로 인해

진학의 길이 막히는 것은

학생 인생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법은 언제나

대응할 방법을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24시간 휴일 및 주말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과 대면상담 모두

조기현 대표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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