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에서 영관급, 위관급 지휘관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미 대령급 단장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중이었지만 특별검사 출범이후에 영관급과 위관급까지 수사를 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중령급 대대장은 물론 대위급 중대장, 팀장등 실제 현장에 출동한 지휘관들도 수사의 대상이 된다는 의미이다. 아마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시키는대로 했는데 왜 나한테 그러는지 화가 날수도 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생각된다. 적어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실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처벌은 그 이후의 문제다.
따라서 우선 수사를 해서 잘잘못을 가린 다음 실제 처벌이 될지는 추후에 판단을 하지 않을까 한다. 설마 대원들 하나하나까지 처벌을 하지는 않겠지.
혹시나 수사대상으로 통보받은 사람들은 잘대응을 해야 될 것이다. 특검은 그냥 경찰서가서 조사받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냥 솔직히 말하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가면 큰 오산이다. 걸리는게 있으면 바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특검은 기본적으로 기소를 하는 것까지 언론에서 관심을 가진다. 누구를 기소했다고 하면 그것으로 절반은 성공을 한 것이다. 따라서 절대 쉽게 봐주지도 않고, 쉽게 넘어가지도 않는다. 끝까지 파헤칠 것으로 예상이 되므로 혹시 관련이 된 군인들은 본인들이 스스로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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