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로나로 인한 정리해고, 부모님을 돕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다가 영구적인 장애를 얻게 되어 일을 못하게 되자 늘어난 채무로 결국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가정불화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독립을 하게 되었지만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코로나로 인한 정리해고를 당했습니다. 이에 늘어난 채무를 감당할 수 없어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 채무를 해결했으나 그 이상으로 갚아 나갈 채무가 많았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에 보답하려 몸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하다 결국 영구적인 장애를 얻었고, 반년 간 재활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일을 쉬게 되었습니다. 쉬는 기간 동안 채무는 더 늘어났고 이를 감당할 수 없다 판단하여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 49,876,510원
재산 가치 : 0원
직업 : 직장인
수입 : 1,867,790원
부양가족 수 :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 568,721원
변제 기간 : 24개월
총 변제액 : 13,649,376원
탕감률 : 72.36%
④ 사건의 쟁점
의뢰인은 의료비에 관한 소명을 할 때 24년도 병원 진료 내역이 충분하지 않아 23년도 수술 내역과 재활 내역을 제출했고 받아 들여져 탕감률 72.36%로 인가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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