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전관우대?.. 기대하고 글 누른 사람들은 조용히 돌아가시길
정말 안타까운 현상.
많은 사람들이 판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인맥을 이용해서 '무조건'사건을 해결해 줄 거라고 믿는다.
심지어,
나에게 검사는 당연히 접대 받고, 뇌물도 많이 받지않냐고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어디서 이뤄지고 있는지 나도 다 안다고 할 수 없으나,
검사출신 변호사를 선택하는 이유가 그냥 전관우대.. 이런 건 정말 아니다.
아래서 장점을 좀 적어보겠다.
장점1. 풍부한 사건처리경험
검사는 수사할 때, 한 달에 150~300건의 형사사건을 처리한다.
검사는 공판(재판)을 담당할 때 하루에 60건 이상의 사건을 담당한다.
정말 검사 더 뽑아줘야 된다.
압축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곳이 검찰이다.
일할 때는 힘들지만, 그 경험이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워낙 많은 사건을 봤기 때문에,
의뢰인의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가장 좋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게다가 판사, 검사가 어떤 근거로 사건을 판단하는지도 제대로 알고 있다!
장점2. 형사법 외의 지식도 풍부
흔히 사람들은 검사 출신 변호사면 형사사건만 아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오해는 금물..
형사사건은 여러사건과 관련이 있다.
사기, 횡령 등 민사적인 경제와 관련된 사건, 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이혼, 가족 사이의 상속과 관련된 사건
세금 문제, 식품위생, 환경 관련 등 행정법 관련된 사건(대부분의 행정법에는 형사처벌 조항이 있다.)
소년 사건 등
이런 지식이 없다면 검사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
장점3. 검증된 인재
검사되기 얼마나 힘든지.. 그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해주지 않아도 다들 알 것 같다.
1년 로스쿨 전체 정원 2000명 중 검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약 70여명 정도
또, 다들 어렸을 때부터 검사가 꿈이고 검사가 되길 바라며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은 왜 이렇게 많은지..
로스쿨 학점이 좋아야 됨은 물론,
힘든 검사 선발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만 검사가 될 수 있다.
의뢰인들은 어떤 변호사가 좋을지 판단할 수 없어 어려워 한다.
이미 검증된 검사 출신 변호사를 선택하면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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