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법사기 부동산 투자사기, 조직적 기망 입증으로 실형 선고
특경법사기 부동산 투자사기, 조직적 기망 입증으로 실형 선고
해결사례
사기/공갈기타 재산범죄

특경법사기 부동산 투자사기, 조직적 기망 입증으로 실형 선고 

박상석 변호사

징역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내세운 부동산 투자사기

의뢰인은 부동산 개발사업에 투자하면 원금은 반드시 보장되고, 높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피고인은 직원들에게 특정 투자 상품을 설명하도록 지시하며 투자금 모집을 독려했고, 그 과정에서 의뢰인에게도 안정적인 투자처럼 보이도록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원금 보장이나 고수익 실현을 약속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피고인의 말을 믿고 투자금 3,000만 원을 지급했고,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총 72명에 달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니라,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한 조직적인 부동산 투자사기 여부가 문제 된 사안이었습니다.

투자 실패가 아닌 기망행위 입증에 집중

법무법인 태림은 피고인의 행위가 단순히 사업 전망을 낙관적으로 설명한 수준을 넘어,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모집한 사기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원금 보장과 고수익 보장이라는 표현이 피해자들의 투자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 피고인이 직원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투자 상품을 설명하게 하며 조직적으로 투자금을 모집했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투자사기 사건에서는 결과적으로 손해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처음부터 약속한 수익 구조가 가능한지, 피고인이 이를 알고도 피해자들에게 다른 내용을 설명했는지, 피해자들이 어떤 말을 믿고 돈을 지급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다수 피해자와 피해 회복 부족 사정 강조

태림은 피해자가 72명에 달하고, 피해자들의 생활 자금이 투자금 명목으로 흘러 들어간 점을 재판부에 설명했습니다. 또한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의뢰인을 비롯한 피해자들은 단순히 금전적 손해만 입은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투자라고 믿고 자금을 지급했다가 장기간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태림은 피해자들의 피해 경위와 피해 규모를 정리하는 한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법적 조치도 병행해 피해 회복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72명 피해 부동산 투자사기에 대한 징역형 선고

법원은 피고인의 조직적인 기망행위와 다수 피해자에게 발생한 피해를 인정했습니다.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내세워 투자금을 모집한 경위, 피해자의 수가 72명에 이른 점, 피해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사정 등을 종합해 피고인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부동산 개발사업이라는 명목 아래 투자금을 모집했더라도, 실제 수익 구조나 원금 보장 가능성과 다른 설명으로 피해자들을 속였다면 형사책임이 인정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법무법인 태림은 피고인의 조직적 범행 구조와 기망행위, 피해자들의 손해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형사재판에서 징역형 선고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사기 피해를 입었다면 투자설명자료, 입금내역, 약속받은 수익 구조, 모집 과정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빠르게 정리해 형사고소와 피해 회복 절차를 함께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박상석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1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