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카촬죄,
'호기심'으로 넘어가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어리니까 이번 한 번은 봐주겠지?"
"장난이었다고 빌면 선처해 주겠지?"
요즘 청소년카촬죄,
절대 그냥 안 넘어갑니다.
대응 하나 잘못하면 생활기록부와 미래에
'성범죄'라는 주홍 글씨가 새겨질 수 있어요.
아이의 진학도, 미래도
한순간에 멈추게 되죠.
오늘은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실제 사례를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할 방어 전략을 공개하려 합니다.
단 3분의 투자로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거예요.
1️⃣ 순간의 호기심이 부른 비극, 불법촬영 사건의 전말

저를 찾아주신 의뢰인 역시
청소년카촬죄에 연루된 상황이었어요.
의뢰인은 고등학생이었고
사건 당일 자신의 앞을 지나가던 여성의
다리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현장에서 이를 인지한 피해자의
신고로 곧바로 조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의뢰인의 부모님은
아이의 미래에 빨간 불이 켜진 상황에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며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 '카촬죄'와 소년보호사건의 냉정한 현실
법률상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부위를 "의사에 반해 촬영"했다면
카메라등이용촬영죄(카촬죄)가 성립합니다.
🚨 미성년자라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일반 형사재판으로 넘어가
형사 처벌(전과 남음)을 받거나, 가정법원 소년보호사건으로 진행됩니다.
🚨 소년보호사건으로 넘어갔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소년부로 송치되더라도 대응이 미흡하면
소년원 송치와 같은 무거운 처분이 내려질
수 있어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방어가 필요합니다.


2️⃣ 아이의 미래를 구한 3가지 솔루션
의뢰인이 전과 기록 없이 가벼운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조력했습니다.
✎ 진심 어린 반성과 개선 의지 입증
아이가 작성한 반성문과 함께, 사건 이후 꾸준히 받은
성교육·상담 이수 내역을 정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증명했습니다.
✎ 가정 내 보호·감독 환경 소명
휴대전화 사용 관리, 귀가 확인 등
부모님의 실질적인 재발 방지 계획을 강조했습니다.
✎ 형사조정을 통한 피해 회복 노력
피해자와 합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형사조정 절차를
신청하여 진정성 있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 조력결과: 보호처분(1·2호) 결정
그 결과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보호처분 중 가장 경미한 처분 결정인,
1호(가정 내 감호위탁) 및
2호(수강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아이는 학교생활과 진학 등
소중한 미래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3️⃣ 청소년카촬죄, 선처를 끌어내는 4가지 핵심 기준은?
소년부 판사가
처분 수위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기준은
'선도 가능성'입니다.
📌 수사 및 포렌식 협조
수사 초기 파일 삭제나
훼손 시도가 포착되면
증거인멸 우려로 죄질이
무거워질 수 있어요.
초기부터 수사에 협조하며
촬영물 유포 여부 및 범위를 파악해야 합니다.
📌 재범방지를 위한 치료·교육 자료 제출
전문 기관의 심리 상담,
성교육 이수증 등
아이의 왜곡된 인식이
교정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가 필수적입니다.
📌 보호자의 실질적 관리·감독 체계 소명
소년 사건은 아이를 바꿀 수 있는
가정 환경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데요.
디지털 기기 사용 제한,
귀가 지도 등 부모가 아이를 통제할
구체적인 계획서를
서면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 피해자 합의 및 피해 회복
피해자와의 합의는
중요한 양형요소입니다.
합의가 어려운 경우에도
형사조정 절차나 공탁 등
피해 회복 노력을 입증해야 해요.

4️⃣ 지금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
모두가 아이를 손가락질하고
차가운 시선을 보낼 때,
아이가 유일하게 숨을 수 있는
울타리는 오직 부모님뿐입니다.
"어리니까 봐주겠지"라는 기대는
소년원 송치나 형사 처벌이라는
최악의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금은 누구보다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아이를 위한 방어막을 세워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인생에 '성범죄'라는
주홍 글씨가 새겨지지 않도록,
제가 부모님을 대신해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아이가 학교로 돌아가 밝게 웃는 그날까지
저 김규범 변호사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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