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배우자 과거 양육비 지급 거부, 9천만원 전액 확보
해외 거주 배우자 과거 양육비 지급 거부, 9천만원 전액 확보
해결사례
가사 일반

해외 거주 배우자 과거 양육비 지급 거부, 9천만원 전액 확보 

류현정 변호사

조정 성립



자녀의 친모나 친부와 부부관계가 끝났거나 혹은 처음부터 혼외자로 출산하여 함께 거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부모로서 자녀를 부양할 법적 의무는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혼 후 사전에 약속한 양육비를 주지 않는 경우는 물론이고, 아예 이혼 당시 양육비 합의를 하지 않았거나 친자 인지 절차를 밟지 않았더라도 과거 자녀를 키우며 혼자 부담했던 비용은 ‘과거양육비청구소송’을 통해 일시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양육비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 해외로 이민을 가버렸거나 유학, 해외 취업 등으로 외국에 거주하며 연락을 끊고 버티는 경우입니다.

상대방이 해외에 거주하면 국내법을 통한 제재나 압박이 도달하기 어렵고,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외국으로 소장을 보내는 '국외송달' 절차에만 최소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됩니다. 설령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외국에 있는 재산을 찾아내 강제집행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법무법인 새움이 이처럼 난해한 해외 거주 양육비 미지급 사건을 어떤 실무적 기치로 타개했는지 그 강력한 해법을 공개합니다.

1. 해외 거주자 대상 과거 양육비 소송의 치명적인 3대 걸림돌

비양육 부모가 국내에 있다면 이행명령, 감치,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등 강력한 법적 제재 수단(출국금지 등)이 작동하지만, 이미 해외에 터를 잡은 이들에겐 무용지물입니다.

  • 극악의 송달 난이도: 외국 법원이나 영사관을 거치는 해외 송달은 기간을 예측하기 어렵고, 상대방이 주소지를 불명으로 해두면 시작조차 어렵습니다.

  • 과거 양육비의 법원 감액 성향: 소송으로 끝까지 갈 경우 법원은 비양육 부모가 그동안 부담했어야 할 금액을 한 번에 청구하는 특성을 고려해, 상대방의 과거 소득이나 현재 자녀 유무 등을 이유로 청구 금액을 상당 부분 감액(깎아주는)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 집행 불가능의 위험: 한국 법원의 판결문을 들고 외국 금융기관이나 부동산을 압류하는 것은 국제법상 절차가 복잡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새움의 실무 Tip

따라서 해외 거주 양육비 사건은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기보다,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는 틈을 타 타협 테이블로 끌어내 '합의(조정)'로 초단기에 종결짓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2. 해외 거주 양육비 합의서 작성 시 반드시 걸어야 할 '이행 담보 조항'

해외 거주자와 합의할 때는 "언제까지 얼마를 주겠다"는 구두 약속이나 단순한 각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돈을 주지 않고 다시 출국해 버리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합의서에는 반드시 아래와 같은 강력한 법적 배상 조항을 삽입해야 합니다.

해외 거주자 맞춤형 양육비 합의 필수 조항

1. 단기 분납 및 일시금 결제 유도

수년에 걸쳐 쪼개 받는 방식은 해외 거주자에겐 위험합니다. 합의일로부터 수일 내에 전액 또는 미니멈 50% 이상을 즉시 입금하게 하고, 잔금 역시 100일 이내의 짧은 기한을 정해 이행하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2. 고율의 지연손해금(연 12%) 특약

약속한 날짜에서 단 하루라도 늦어질 경우, 미지급된 잔액 전체에 대하여 지급기일 다음 날부터 완제일까지 소송 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상 법정 최고이율에 준하는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가산하도록 명시합니다.


3. [성공사례] 소송 실익 없는 해외 거주 가해자, '일시 귀국' 포착해 과거 양육비 9,000만 원 일시 확보

[사건의 개요]

의뢰인 A씨는 이혼 후 오랜 기간 상대방 B씨로부터 자녀의 양육비를 전혀 받지 못한 채 홀로 아이를 키워왔습니다. 뒤늦게나마 지난 세월의 과거 양육비를 일시금으로 청구하고자 했으나, B씨는 이미 해외로 이주하여 거주 중이었습니다. B씨는 A씨의 연락을 무시하며 양육비 지급을 완강히 거부했고, A씨는 막막한 심정으로 해외 거주자 대상 과거 양육비 청구가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법무법인 새움을 찾으셨습니다.

[합의 전략]

새움의 가사소송 전담팀은 이 사건을 일반적인 소송으로 진행할 경우 송달과 집행에만 수년이 걸리고 가해자의 소득 증명 부족으로 금액이 대폭 감액될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변호인은 B씨의 국내 연고지와 출입국 동향을 면밀히 살피던 중, B씨가 개인적인 일로 국내에 '일시 귀국'한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새움은 소송이 제기되어 해외 출국에 제약이 생기거나 국내 자산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며, B씨가 출국하기 전 직접 대면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습니다.

[결과]

새움의 변호인은 협상 과정에서 B씨에게 소송 장기화에 따른 비용적 압박과 국내 입국 시 발생할 법적 리스크를 강력히 압박하여, 최종적으로 자녀의 과거 양육비 총 9,000만 원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극적인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재외국민 특성상 잠적 우려가 크므로 지급 조건 또한 타이트하게 묶었습니다. 전체 금액 중 4,500만 원은 합의서 작성일로부터 7일 이내에 즉시 입금하고, 나머지 4,500만 원은 100일 이내에 A씨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강제했습니다. 만약 지급 기일을 단 하루라도 어길 시 미지급액 전액에 대해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가산한다는 안전조항까지 완벽히 명시하여 합의서 작성을 마쳤습니다. 소송으로 갔다면 수년간 피를 말렸을 사건을 단 몇 주 만에 완벽한 승리로 끝낸 사례였습니다.

4. 해외 거주 양육비 미지급, 포기하지 말고 '실무의 틈새'를 노려야 합니다

"전배우자가 외국으로 이민 가버려서 잡을 방법이 없대요"라며 스스로 권리를 포기하는 양육자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해외 거주자 사건이 까다로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혹은 국내에 남겨둔 최소한의 연고나 자산의 흔적을 추적하는 순간 법적인 돌파구는 반드시 열립니다.

과거 양육비 청구는 단순히 지나간 돈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당연히 누렸어야 할 정당한 권리를 시효가 지나기 전에 되찾아오는 과정입니다.

법무법인 새움은 상대방이 해외에 체류하며 법망을 피해 거부하는 사안일수록 더욱 정교하고 변칙적인 실무 전략으로 대응합니다. 소송의 실익과 합의의 타이밍을 날카롭게 계산하여, 가해자가 스스로 압박감을 느끼고 배상금을 입금하게끔 유도합니다. 국경 뒤로 숨어버린 전배우자 때문에 아이의 권리를 놓치고 계신다면, 가사 소송 및 국제 분쟁 해결 능력을 겸비한 법무법인 새움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정당한 과거 양육비, 끝까지 추적해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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