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공정 황보윤 변호사입니다.
하도급대금 소송에서는 1심에서 승소하더라도 상대방이 항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때
📌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 바로 강제집행이 가능한지
📌 공탁금은 언제 회수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무에서는 1심 승소만으로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항소심 결과만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집행선고부판결이 있다면 확정판결 전이라도 채권 회수가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1심 일부승소 이후 활용할 수 있는 가집행 절차와 실무 대응 방안을 살펴보겠습니다.

1심 일부승소 이후 채권 회수 방법
✔ 가집행선고부판결
✔ 공탁금 추심
✔ 재산 강제집행
✔ 항소심 대응
👉 승소 후 신속한 채권 회수가 핵심입니다.

사례 개요
A사는 지자체 하수관정비공사를 수행한 하도급업체입니다.
공사를 모두 완료했지만, 원도급업체 B사는 하도급대금 7억 원 지급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A사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1심에서 5억 원 일부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 그렇다면 A사는 지금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핵심 쟁점
이번 사건의 핵심은
✔ 1심 일부승소 판결
✔ 가집행선고부판결
✔ 공탁금 추심 가능 여부
✔ 나머지 금액 회수 방법
입니다.
👉 확정판결 전 강제집행이 가능한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가집행선고부판결이란?
가집행선고부판결은 판결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승소한 당사자가 먼저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1심 판결 직후에도 강제집행과 추심이 가능합니다.
👉 승소자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제도입니다.

확정판결 vs 가집행선고부판결
확정판결
✔ 상소절차 종료
✔ 확정적 집행력
✔ 반환 위험 없음
✔ 시간 소요
가집행선고부판결
✔ 1심 즉시 집행 가능
✔ 강제집행 가능
✔ 신속한 자금 확보
✔ 상급심 결과에 따라 반환 가능
👉 가집행은 빠르지만 조건부 집행입니다.

실무 체크리스트
✔ 가집행선고 여부 확인
✔ 공탁금 존재 여부 확인
✔ 예금채권 조사
✔ 제3채무자 확인
✔ 항소심 대응 준비
✔ 집행 전략 수립
👉 판결 직후 바로 움직여야 합니다.

법적 근거
가집행선고부판결의 효력
가집행선고가 포함된 1심 판결은 확정 전이라도 즉시 집행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승소자는 공탁금이나 예금채권 등에 대해 강제집행 및 추심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확정판결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법리 해석
많은 분들이 "항소하면 집행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집행선고부판결이 있다면 항소와 별개로 집행이 가능합니다.
👉 다만 상급심에서 결과가 바뀌면 반환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탁금 추심 vs 재산 추심
공탁금 추심
✔ 이미 현금화 상태
✔ 추심 절차 간단
✔ 가장 빠른 회수 가능
➡ 최우선 대상
재산 추심
✔ 예금채권
✔ 제3채무자 채권
✔ 부동산 등
➡ 예금채권 우선 권장
👉 공탁금이 있다면 가장 먼저 추심해야 합니다.

단계별 대응 절차
① 가집행선고 여부 확인
② 공탁금 추심 진행
③ 상대방 재산 조사
④ 예금채권 압류·추심
⑤ 항소심 적극 대응
👉 집행과 항소심 대응을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실무 포인트
가집행은 매우 강력한 권리구제 수단이지만 확정판결은 아닙니다.
따라서 추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항소심에서도 청구금액 전부에 대한 입증과 대응을 계속해야 합니다.
👉 집행과 본안 대응은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1심 승소 즉시 집행 가능
✔ 공탁금 우선 추심
✔ 예금채권 우선 공략
✔ 항소심 대응 필수
👉 가집행선고부판결은 신속한 채권 회수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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