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금 증액 청구 승소 사례
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금 증액 청구 승소 사례
해결사례
건축/부동산 일반재개발/재건축세금/행정/헌법

토지 수용에 따른 보상금 증액 청구 승소 사례 

채한규 변호사

승소

사건개요

의뢰인인 원고 A 주식회사는 대전 대덕구 일원에서 시행된 산업단지재생사업에 따라, 사업부지에 편입된 원고 소유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수용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고는 ① 이의재결에서 결정된 보상금이 실거래가에 비해 현저히 낮고, ② 수용 대상 토지가 원자재 야적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사용 중단에 따른 영업손실(휴업손실) 보상이 추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보상금 증액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핵심 쟁점

  1. 이의재결의 기초가 된 감정평가 금액이 정당한 보상 원칙에 부합하는지, 법원 감정 결과에 따른 증액 필요성이 있는지 여부

  2. 수용된 토지(야적장)의 사용 불능이 원고의 주된 영업에 지장을 초래하여 토지보상법상 '휴업손실' 보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

결론

법원은 법원 감정인의 감정평가 결과가 이의재결의 기초가 된 감정평가보다 객관성과 타당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원고에게 추가 토지보상금 37,910,25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결국 본 사안은 공익사업에 따른 토지수용 과정에서 기존 수용재결 보상금의 적정성이 문제된 사건으로, 수용보상금 산정의 적정성과 감정평가의 신빙성이 핵심적으로 문제된 사건입니다.

법원이 보상금 증액 필요성을 인정함으로써 원고 승소 판결이 선고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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