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공사대금 청구, 세밀한 분석으로 방어 성공
🔺17억 공사대금 청구, 세밀한 분석으로 방어 성공
해결사례
건축/부동산 일반계약일반/매매기업법무

🔺17억 공사대금 청구, 세밀한 분석으로 방어 성공 

이우석 변호사

피고승소

서****

안녕하세요. 이우석 변호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건은, 상대방이 복잡하게 얽힌 대출 약정과 정산 합의서의 문구, 그리고 피고가 새롭게 체결한 대출 변경 계약의 성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공사대금의 즉시 지급을 강하게 주장했던 사건입니다.


1. 사건의 개요

  • 사건명: 공사대금 청구 소송

  • 원고: 공사 수급인의 권리를 승계한 A 회사

  • 피고: 공사 발주자 B

  • 청구 금액: 17억 9천만 원


2. 핵심 쟁점: "지금 바로 돈을 줘야 하는가?"

원고는 피고가 새로운 대출 약정을 체결한 것이 정산 합의상의 '재대출 실행'에 해당하므로, 공사대금을 즉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이우석 변호사의 필승 전략

이우석 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원고의 주위적 청구를 무력화했습니다.

  • 확인서의 효력 강조: 과거 작성된 확인서상 "대출채권 전액 상환 전까지 권리 행사를 하지 않기로 한 약정"이 유효함을 입증했습니다.

  • 대출 변경의 성격 규명: 이번 대출 변경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및 채권자 변경일 뿐, 공사대금 지급 조건인 새로운 '재대출'이나 '상환 완료'가 아님을 논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4. 법원의 판단 (결과: 주위적 청구 기각)

  • 주위적 청구 기각: 공사대금 채무의 이행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으므로, 피고가 지금 당장 돈을 줄 의무는 없다.

  • 예비적 청구 (장래이행): 향후 피고가 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한 다음 날에 지급하라.

  • 지연손해금 방어: 원고가 주장한 연 12%의 고율 지연손해금 역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5. 이번 판결의 의의

"단순한 대출 조건 변경을 '대금 지급 시기'로 해석하려던 원고의 시도를 막아내고, 정산 합의 및 확인서의 문언적 의미를 정확히 관철시킨 사례입니다."


💡 이우석 변호사의 한마디

"거액의 공사대금 분쟁에서는 단순히 '돈을 줄 의무가 있는가'뿐만 아니라 '언제 주는 것이 법적으로 타당한가'라는 시점의 문제가 핵심이 되곤 합니다.

이번 사건은 복잡하게 얽힌 대출 약정과 정산 합의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의뢰인이 부당하게 조기 지급의 압박을 받지 않도록 방어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법리는 문구 하나에 따라 결과가 뒤바뀝니다.

이웃처럼 편안하게 상담하고, 날카로운 법리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겠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회수 58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