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회식 다음 날, 날벼락처럼 찾아온 고소장
의뢰인 A씨는 팀원들과 기분 좋게 술 한잔을 마셨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평소 아끼던 후배 B씨와도 허물없이 웃고 떠들었죠. 너무 반가운 마음에 고생 많다며 어깨동무도 하고 가벼운 장난도 쳤습니다. 그땐 아무 문제없는 줄 알았는데, 다음 날 출근하니 인사팀에서 호출이 왔습니다. 후배 B씨가 성추행으로 고소를 했다는 겁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웃고 있던 동료의 차가운 시선, 그리고 한순간에 성범죄 피의자가 된 현실에 A씨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친해서 그랬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A씨는 억울했습니다. 정말 나쁜 마음이 조금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꼭 기억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법은 내 마음이 어땠는 지보다, 상대방이 얼마나 불쾌하고 수치스러웠는 지를 먼저 봅니다. 특히 직장 내 성추행은 벌금만 조금 나와도 회사에서 징계 해고 위험이 큽니다. 평생 성실하게 쌓아온 내 커리어가 술 한잔에 무너질 수 있는 절박한 상황, A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도왔습니다, "실수는 인정하되, 진심을 전했습니다"
1️⃣CCTV 속 '그날의 진실'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먼저 회식 장소의 CCTV부터 확인했습니다. 영상 속 A씨는 특정인을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모든 동료와 두루두루 어울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영상을 근거로 "A씨가 계획적으로 나쁜 짓을 하려던 게 아니라, 술기운에 판단력이 흐려져 실수를 한 것"임을 수사기관에 논리적으로 설명했습니다.
2️⃣화난 피해자의 마음을 돌리는 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동료 사이에 벌어진 일은 직접 사과하려다 오히려 협박이나 2차 가해로 오해 받기 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나섰습니다. 피해자 측 대리인에게 A씨의 진심 어린 반성문과 사죄의 마음을 정중히 전달했습니다. 며칠을 공들여 설득한 끝에, 피해자도 마음을 열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써주셨습니다.
3️⃣"다시는 이런 일 없습니다"라는 확신을 드렸습니다
A씨가 평소 얼마나 성실한 사람이었는지, 이번 일로 얼마나 깊이 자책하고 있는 지를 증명했습니다. 스스로 상담 치료를 받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모습 등 검사님이 선처해 줄 수밖에 없는 진심 어린 자료들을 꼼꼼히 챙겨서 제출했습니다.
📝다시 찾은 평범한 일상, "빨간 줄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테헤란의 주장을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고, 무엇보다 피해자가 사과를 받아들여 준 점을 높이 평가했죠. 결국 A씨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 말은 즉, 범죄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덕분에 A씨는 회사에서 잘릴 위기를 넘기고 다시 자신의 소중한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별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회식 자리에서 기분 좋다고 한 어깨동무, 상대방이 싫었다면 엄연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억울하다고 혼자 해결하려 하거나 피해자에게 자꾸 연락해서 합의를 종용하다가는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이번 사례는 평생 일궈온 삶이 송두리째 무너질 뻔한 위기에서, 초기부터 저희와 함께 발 빠르게 움직였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지금 비슷한 고민으로 가슴을 졸이며 밤을 지새우고 계신다면, 더 늦기 전에 변호사의 손을 잡으세요. 여러분의 평범한 내일을 되찾아드리는 든든한 방패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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