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mov 자수 139명... 지금이라도 자수할까 고민된다면?
avmov 자수 139명... 지금이라도 자수할까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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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mov 자수 139명... 지금이라도 자수할까 고민된다면? 

남희수 변호사

안녕하세요. 더신사 법무법인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을 유통하던 사이트 'AVMOV'에 대한 경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현재까지 무려 139명의 이용자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불안감을 느낀 전국의 이용자들이 잇따라 자수를 선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avmov 자수'를 해야 할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될지 피 말리는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 더신사 법무법인에서는 이번 보도의 핵심 내용과 함께, 지금 시점에서 자수가 필요한 이유와 올바른 대처법​에 대해 긴급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1. "운영진 특정 완료"…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경찰이 이미 사이트 일부 운영진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했고, 해외 서버 관리 업체에 대해서도 국제 공조를 통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해외 사이트는 못 잡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번 수사 진행 상황을 보면 경찰이 이미 상당한 수준의 접속 로그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로 경찰은 단순 접속 기록이 아닌 61만 건의 다운로드 기록과 24만여 건의 댓글 작성자 IP까지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자수한 인원뿐만 아니라 사이트 이용자 전반의 이용 기록을 살피며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가만히 기다린다고 해서 수사망을 피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다는 뜻입니다.

130명이 넘는 사람들이 굳이 avmov 자수를 선택한 이유는, "언젠가 잡힐 것"이라는 확신과 공포 때문일 것입니다.


2. 자수, 감형의 필수 조건이 됩니다

성범죄, 특히 디지털 성범죄 관련 사안에서 '수사기관 인지 전 자수'는 재판부가 형량을 정할 때 매우 중요하게 참작하는 감형 사유입니다.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거나 출석 요구서를 받은 뒤에 혐의를 인정하는 것은 '자백'일 뿐 '자수'가 아닙니다.

반면, 수사기관이 나를 특정하기 전에 먼저 avmov 자수를 하여 수사에 협조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기소유예나 처벌 수위 최소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강력한 명분이 됩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불법 촬영물(몰카) 유통이 주된 혐의인 만큼, 죄질이 나쁘게 평가될 수 있어 선처를 위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3. 무작정 찾아가지 마세요, '전략적 자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경찰서로 달려가 "AVMOV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라고 진술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같은 사이트를 이용했더라도 이용 양상(단순 시청, 소지, 유포 등)에 따라 입건 여부와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의 경우 시청만 해도 처벌받지만, 일반 성인이 대상인 불법 촬영물의 경우 단순 시청(스트리밍)인지, 다운로드(소지)인지에 따라 법적 쟁점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avmov 자수를 결심했다면, 반드시 변호사와 먼저 상의하여 본인의 행위가 법적으로 어떤 혐의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영상을 시청했는지(아청물 여부)

✔️다운로드를 했는지, 스트리밍만 했는지

✔️유포(재배포) 행위가 있었는지

이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고 변호인 의견서를 갖추어 자수해야만 억울한 과잉 처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더신사 법무법인을 통해 용기를 내어 자수를 진행하신 의뢰인분들이 다수 계십니다.

실제 제출한 자수서 양식

이분들은 혼자서 두려움에 떨며 경찰서에 가지 않았습니다.

저희와 함께 ▲시청한 영상의 성격 ▲다운로드 및 유포 여부를 사전에 면밀히 분석하고, 유리한 양형 자료와 변호인 의견서​를 갖춰 수사팀에 출석했습니다.

단순히 "자수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법리적인 검토를 마친 뒤 체계적으로 방어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억울한 과잉 처벌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미 139명이 움직였습니다. 수사망은 점점 좁혀오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선처의 기회는 줄어듭니다.

단순 호기심에 한 번 접속했다가 평생 성범죄자 낙인이 찍힐 위기에 처하셨다면,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avmov 자수, 혼자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더신사 법무법인이 초기 진술부터 사건 종결까지 여러분의 곁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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