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사업 초기에는 믿을 만한 사람의 권유로 투자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금인지 단순 대여금인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나중에 분쟁이 발생하면
자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통장으로 송금한 투자금이 법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그리고 빠른 시일 내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법적 절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의뢰인은 전 직장에서 알게 된 임원의 권유로 회사에 합류하면서 수천만 원을 ‘투자금 겸 입사 조건’으로
송금했습니다.
그러나 이 돈은 법인 계좌가 아닌 임원의 개인 통장으로 입금되었고,
별도의 투자계약서나 지분 약정서도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확인 결과, 투자금 일부인 수천만 원만 회사 지분(약 40%) 확보에 사용되었고,
나머지 금액은 개인적 용도나 다른 회사 지분 확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의뢰인은 “투자가 아닌 대여”라고 주장하며, 빠른 시일 내 반환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개인통장으로 송금했는데, 투자금일까요 대여금일까요?
✔️투자계약서 등 법적 문서가 없고, 법인이 아닌 개인 계좌로 송금된 점을 고려하면 법원은 투자금이 아닌 대여금으로 인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방이 “투자였다”고 주장하더라도 법적 효력은 약합니다.
Q2. 돈을 돌려받기 위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민사 소송과 형사 고소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민사소송: 대여금 반환청구 소송 제기 + 상대방 지분 등 재산에 대해 가압류 신청
형사고소: 투자로 속여 돈을 편취했다면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어 강력한 압박 수단이 됩니다.
단순히 내용증명만 보내고 기다리면 상대방이 재산을 은닉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Q3. 소요 기간과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아래와 같습니다.
민사소송: 6개월~1년 이상 소요 가능
형사절차: 고소 접수 후 수사·기소 여부에 따라 수개월~1년 이상
비용: 청구 금액, 가압류 대상 등에 따라 변호사 비용은 달라지지만, 통상 수백만 원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초기에 전략적으로 민·형사를 병행하면 합의 가능성이 커져 전체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개인통장으로 송금한 돈은 ‘투자’인지 ‘대여’인지에 따라 회수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혼자 대응하기보다 전문가와 함께 민사+형사 병행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채권 회수 전략
✔️ 형사 대응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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