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병원 위반 악성환자 역고소, 무전과 방어
[개인정보보호법] 병원 위반 악성환자 역고소, 무전과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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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병원 위반 악성환자 역고소, 무전과 방어 

김수열 변호사

기소유예

병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악성 환자 역고소를 전과 기록 없이 방어한 사례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병원 의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소유예 !

1. 사건의 개요 – 악성 환자 고소했다가 범죄자가 된 원장님

의뢰인은 지역 사회에서 성실하게 병원을 운영해 오던 중, 한 방문객과 예기치 못한 갈등을 빚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단순한 항의를 넘어, 온오프라인상에서 병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과도한 비방 행위를 이어가면서 시작되었는데요.

이에 의뢰인은 병원과 직원을 보호하고자 불가피하게 법적 대응을 결심했고, 피고소인을 특정하는 과정에서 내부 기록에 남아 있던 인적 사항을 활용하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 정당한 방어 행위가 도리어 화근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이를 빌미로 수집된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고소라는 사적 목적으로 유용했다며 의뢰인을 '병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역고소했기 때문입니다.

일반 형사 사건과는 결이 다른 개인정보보호법만의 특수한 법리 해석이 절실했던 상황에서, 의뢰인은 결국 해당 분야에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저희를 믿고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

개인정보전문 변호사로 출연하신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님

2. 문제 해결 – 엇갈리는 판례 속에서 찾아낸 돌파구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자신의 권리 구제(고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위법한가였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급심 법원의 판결도 유죄와 무죄가 엇갈릴 정도로 법리적 다툼이 치열한 영역인데요.

저희는 검찰 단계에서 의뢰인을 방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치밀한 투트랙 전략을 세웠습니다.

첫째, 법리적으로 무죄를 주장하는 정공법 저희는 유사한 사안에서 무죄를 선고한 판례들을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헌법상 보장된 고소인의 재판청구권 역시 정보주체의 사생활만큼 중요하게 보호받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피고소인의 인적 사항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를 기재하지 않고 고소하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기대 가능성 법리를 내세워 위법성이 조각됨을 주장했습니다.

저희가 직접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 중 일부

둘째, 고의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상황 논리 의뢰인이 고소장을 접수할 당시, 수사기관에서도 인적 사항 기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의뢰인으로서는 이것이 죄가 된다는 인식을 하기 어려웠으므로, 병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고의가 없었음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셋째, 기소유예를 이끌어내는 예비적 방어 만약 혐의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이 사건은 의뢰인이 악성 환자의 범죄 행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방어적 성격의 행위임을 강조했습니다. 악의적인 유출이 아니며 참작할 만한 동기가 충분하다는 점을 어필하여, 최악의 경우라도 기소유예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변론을 구성했습니다.

이런 전략을 세우고 실행한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3. 최종 결과 – 병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전과 기록 남지 않는 최선의 마무리

결과: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병원 의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기소유예

검찰은 저희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소유예란 혐의는 인정되지만 검사가 여러 사정을 참작하여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의 일종입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 재판을 받지 않게 되었음은 물론, 병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된 아무런 전과 기록도 남기지 않고 사건을 종결지을 수 있었습니다.단순히 무죄만을 고집하다가 기소되어 벌금형 전과가 남는 위험을 피하고, 의뢰인의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실리적이고 안전한 결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의료인이나 사업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과정에서도 자칫하면 개인정보보호법이라는 암초를 만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병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법리 해석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고의성을 부정하고 참작 사유를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억울하게 개인정보 사범으로 몰려 면허와 병원 운영에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하셨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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