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파산 예고, 2200만원 지키는 실전 대응 가이드
전남편 파산 예고, 2200만원 지키는 실전 대응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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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채권추심소송/집행절차가압류/가처분

전남편 파산 예고, 2200만원 지키는 실전 대응 가이드 

한병철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대한중앙

한병철 변호사입니다.

“사실혼 관계였던 전남편이 파산을 언급하며 돈을 갚지 않겠다고 합니다. 2200만원, 정말 못 받는 걸까요?” 많은 피해자들이 이런 상황에서 망설이다 채권을 영영 잃습니다. 그러나 가압류와 소송을 병행하면 회수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신속한 법적 조치’입니다.

전남편 파산 예고, 무엇이 문제인가

사실혼 파탄 후 상대방이 파산을 선언하면, 채권자는 법적 회수권을 잃을 위험이 큽니다. 파산 선고가 확정되면 모든 재산이 파산재단으로 편입되어 개인이 직접 집행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산 전이라면 가압류를 통해 재산을 묶어둘 수 있고, 파산 후에도 사기 등 불법행위로 인한 채권은 면책되지 않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의 대처

첫째, 계좌이체 내역·카카오톡 대화·녹취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상대가 파산을 언급하거나 폐업 징후가 보이면 즉시 가압류 신청을 통해 재산을 보전해야 합니다. 셋째,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통해 판결을 받아두면 이후 강제집행이 가능합니다. 단순 독촉만으로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수사·재판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점

민사 절차로는 지급명령이나 소송이 기본이며, 형사적으로는 사기죄 성립 여부를 병행 검토할 수 있습니다. ​월세 명목으로 받은 돈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면 기망행위로 판단될 수 있어 형사고소도 유효한 압박 수단이 됩니다. 또한 불법행위로 인정되면 파산하더라도 면책되지 않아 채권 회수 가능성이 유지됩니다.

변호사가 필요한 이유

피해자가 스스로 대응하기에는 절차가 복잡합니다. 가압류는 요건·입증자료·보전가치 판단이 엄격하며, 잘못 진행하면 시간과 비용만 낭비됩니다. 전문 변호사는 상대 재산을 빠르게 추적하고, 형사와 민사를 병행하여 실질적 회수를 이끌어냅니다. 특히 파산 전 재산 동결이 이루어져야 채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결론

전남편의 파산 언급은 단순 협박이 아니라 실질적인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망설임은 곧 손해로 이어집니다. 지금이 바로 ‘가압류’라는 안전장치를 걸어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법적 절차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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