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온경 대표변호사 추민경입니다.
오늘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및 처방전 위조 등 혐의로 수사를 받았지만, 자수와 반성, 그리고 치료 의지를 인정받아 ‘보호관찰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근무하던 중,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등 여러 약물을 투약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사 명의의 처방전을 위조하고, 병원에 보관 중인 약품을 편취한 혐의까지 함께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깊이 반성하며 변호인을 통하여 직접 경찰에 자수하였고, 이후 진행된 검찰 수사에서도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하였습니다.
2. 불기소이유 및 검찰의 판단
검찰은 피의사실이 모두 인정된다는 점을 전제로, 변호인이 주장한 양형 사유를 종합하여 형사처벌보다는 사회 내에서의 치료와 재활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하였고, 보호관찰소 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전과기록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하며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죄, 절도 등 형사 사건은 단순히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태도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행위의 경위, 자수 시점, 반성의 진정성, 이후의 재활계획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법리적 설득력을 갖춘 양형 의견을 체계적으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온경은 마약·향정 사건, 사문서위조, 절도 등 복합적인 형사사건에서 기소유예·불기소 처분을 다수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수사부터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함께 세워드립니다.
빠르게 상담 예약을 남겨주시면 사건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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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병원근무 중 상습적인 향정투약 및 처방전 위조 사건](/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d28d8229846058e35f88455-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