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법 성인사이트에 접속만 했는데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태일 사건 이후 아청물 단속이 강화되면서
'단순 시청' 뿐 아니라 '단순 접속'만으로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소식에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 접속, 시청만으로도 처벌될 수 있을까요 ?
아청물 단순 시청, 접속도 법적으로 처벌 가능

아동 청소년의 성보에 관한 법률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시청한 경우 1년 이상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단순히 사이트에 접속해 시청
✔️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스트리밍만 했을 경우
✔️ 해당 영상이 아청물임을 알았을 경우
➡️ 단순 접속, 시청만으로도 처벌 가능성이 생깁니다.
특히, '고딩', '10대 몰카' 등의 노골적인 문구가 있었다면 고의성으로 해석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합니다. 영상에 실제로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내용이었다면 이를 단순히 시청한 행위 자체도 원칙적으로는 법에 위반될 수 있습니다.
모든 접속자가 수사 대상?

현실적으로 수사기관이 모든 단순 접속자, 시청자를 수사하는 건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우선 수사 대상]
제작, 유포자, 사이트 운영자
반복 접속 및 걸제, 다운로드 이용자
IP 추적이 가능한 다회 접속자
단순히 한두 번 접속만 한 경우 실제 수사대상이 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수사 추세가 강화되는 만큼 방심은 금물입니다.
나는 단순 접속만 했으니 괜찮다?

신태일 사건 이후 강화된 단속
신태일 사건을 계기로 아청물 사이트에 대한 단속과 로그 추적이 강화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제작자 위주 수사였다면, 최근에는 접속기록이 남은 이용자도 조사대상에 포함되는 흐름입니다.
단순 접속이라도 '아무 일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 건 위험합니다.
수사 연락이 왔다면 초기 대응이 핵심

만약 수사기관에서 연락이 왔다면 절대 혼자 대응하지 마세요.
단순 접속, 시청만 있었고 반복성이 없음을 분명히 소명하고
불필요한 진술 실수를 막기위해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장휘일 대표변호사의 현실적인 대응 방안
단순 접속이라고 방심해선 안됩니다.
지금 즉시 접속을 중단하세요.

단순 시청, 접속이더라도 아청물에 해당하는 이상,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건 분명합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대응은 재발 방지와 선제적 조치입니다.
✅ 불법 사이트 즉시 접속 중단
✅ 브라우저 기록, 캐시 삭제 등 추가 접속 차단 조치
✅ 같은 행위 반복 금지
✅ 수사기관 연락 시 즉시 변호사 조력 확보
해당 사이트의 접속을 즉시 중단하고, 기록을 삭제한 뒤 동일 행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수사기관으로 부터 연락을 받는다면, 사실관계를 부인하거나 혼자 대응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진술하고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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